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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unexpected event is a path to learning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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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00:04

맥 운영체제 기본적으로 특정 시스템 및 백업 파일을 Finder에 표시하지 않습니다.

컴퓨터 오작동을 막기 위해 이러한 파일이 실수로 수정되거나 삭제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숨겨진 파일이나 폴더를 열어봐야 할 때가 있죠. 특히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거나, 소프트웨어의 숨겨진 세팅을 변경할 때 숨겨진 파일에 접근해야 합니다. 아니면 단순히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도록 폴더를 숨겨놓고는 합니다.

맥에서 특정 파일이 숨겨져 있다면, 어떻게 이 파일을 볼 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터미널 명령어를 사용해 숨겨진 설정을 활성화하거나 이를 대신해주는 트윅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했는데요. macOS 시에리부터는 멀리 돌아갈 필요 없이, 키보드 단축키만으로 간단히 숨김 파일·폴더를 볼 수 있습니다.

Finder 또는 데스크탑에서 shift +command + . 키를 누르면 해당 폴더에 숨겨진 파일과 하위 폴더가 스르륵 나타납니다. 그리고 다시 해당 키 조합을 누르면 사라집니다.

정말 간단해졌죠? 조심할 점은 운영체제를 구동하거나 시스템 설정과 관련된 많은 파일이 같이 나타나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이들 파일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숨겨진 파일과 폴더는 색갈이 희미하게 표시되어 일반적인 파일·폴더와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열고 저장할 때도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장된 파일 열기/저장 대화상자가 열린 상태에서 shift +command + . 키를 누르면 숨겨진 파일과 폴더를 볼 수 있습니다. (Finder처럼 색상 흐림 표시는 되지 않습니다.) 은밀한 곳에 파일을 저장하고 열고 싶을 때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꼭 익혀두세요.



[출처] http://macnews.tistory.com/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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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가 잠겨있는 동안에는 개발을 사용 할 수 없습니다..

Development cannot be enabled while your device is locked.


맥에 아이폰을 연결 할 당시 뭔가를 하고 있거나 해서.. 신뢰 버튼을 누르지 않은 경우에 발생 함.


설정 > 일반 > 재설정 > 위치 및 개인 정보 보호 재설정 누른 뒤


다시 선을 뺐다가 꼽으면 신뢰하시겠습니까? 가 뜨고


신뢰를 누르면 잘 됨 :)



출처: http://babysunmoon.tistory.com/entry/Xcode-빌드-오류-Development-cannot-be-enabled-while-your-device-is-locked [주로로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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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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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처음 사용자라면 아이폰에 MP3 같은 음악 넣기가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겁니다. 특히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휴대폰과 다르게 아이튠즈 어플을 이용하여 컴퓨터와 파일을 주고 받기 때문에 아직 아이폰 사용법 조차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더욱 더 그럴 겁니다.


아이폰 음악 넣기 방법은 보관함을 이용하여 동기화 시키는 방법과 수동으로 사용자가 직접 음악을 추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여기서는 좀 더 직관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수동으로 관리하기로 음악 넣기 방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아이튠즈 어플을 설치한 다음 USB 케이블로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 합니다. 아이튠즈는 애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휴대폰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의 화면처럼 요약 화면이 보이며 옵션 항목에서 "수동으로 음악 및 비디오 관리"를 체크 합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MP3 음악 파일을 마우스로 끌어다 놓으면 아이폰으로 자동 복사되어 전송 됩니다. 정말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죠? ^^ 컨트롤 + 클릭으로 한번에 여러 개의 MP3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일괄 전송 됩니다.


이렇게 아이폰에 음악 넣기를 한 다음 아이폰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음악 플레이어인 "음악" 아이콘을 탭하여 실행해보면 조금 전에 전송한 음악들이 보관함에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수동 관리가 아닌 보관함을 이용한 방법은 동기화를 시킬 수 있어 음악 전송이 좀 더 편리하지만 동기화 옵션을 잘못 건드리면 아이폰에 저장된 모든 음악 파일이 삭제되어 한방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일이 드문 경우이고 파일 제거 전에 경고 창이 뜨지만 아이폰 초보 사용자 분들이라면 한번 쯤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을 해봤고요 ㅎㅎㅎ -끝-



출처: http://hyozin.com/50 [이효진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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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mans-life.tistory.com/667

[링크] http://sevensign.net/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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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macnews.tistory.com/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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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iTunes) 폴더 저장위치 변경하기

아이패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튠즈(iTunes)를 PC에 설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아이튠즈(iTunes)에 아이패드,아이폰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백업을 진행 하지요.

 

전 아이패드를 많이 사용안하는데 백업된 자료가 약 8기가 가까이 됩니다. 아이패드를 많이 사용하신다면 용량은 더 크겠지요.

 

아이튠즈가 차지하는 용량이 문제가 안되는 사용자는 이 글이 도움이 안될것이지만 저처럼  VHDX를 이용해서 윈도우를 사용하는 사용자, 용량 작은 SSD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아이튠즈(iTunes)가 찾이 하는 용량이 부담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VHDX를 이용해 자주 윈도우를 밀어버리고 새로운 윈도우를 사용한다면 그것도 불편함을 야기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아이튠즈(iTunes)폴더를 다른 드라이브로 옮겨 사용하고 있는데 그 방법을 올려볼까 합니다.

 

아이튠즈(iTunes) 폴더 다른 드라이브로 옮겨 사용하기

 

방법은 아주 간답합니다. 한가지 이 글은 윈도우즈 8.1에서 작성되었으니 폴더경로가 다른 운영체제에서는 약간 다를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탐색기에서 왼쪽 표시한 부분 '음악'폴더안에 iTunes폴더가 있습니다. 위 이미지처럼 아이튠즈(iTunes)폴더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잘라내기'를 선택 하세요.

 

그리고 아이튠즈(iTunes)폴더를 옮길 드라이브로 이동해서 (전 F드라이브로 지정)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붙혀넣기'를 하시면 폴더가 이동됩니다.

 

폴더가 이동되면 바탕화면이나 아이튠즈(iTunes)가 설치된 폴더로 가서 'iTunes'을 실행하는데 이때 키보드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아이튠즈를 실행시킵니다.

 

그럼 위 이미지 처럼 'iTunes 보관함'선택 창이 뜹니다. '보관함 선택...'을 클릭하세요.

 

파일 선택 창이 열리는데 iTunes폴더를 이동해 놓으신 드라이브로 가셔서 iTunes폴더안에 'iTunes Library.itl'파일을 선택 후 '열기'버튼을 클릭 합니다.

 

그럼 아이튠즈(iTunes) 폴더 저장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확실히 확인하기 위해 아이튠즈(iTunes)가 실행되면 '메뉴 -> 기본설정'을 선택해서 '고급'텝을 선택하시면 변경되 경로를 보실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아이튠즈(iTunes) 폴더 저장위치를 변경해서 C:드라이브 용량을 확보 하세요.



출처: http://pastimelife.com/566 [잡다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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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devlecture.tistory.com/entry/%ED%8C%8103-iOS-%EC%95%B1-%EB%82%B4%EB%B6%80-%EB%B0%B0%ED%8F%AC-adhoc-OTA-%EA%B0%80%EC%9D%B4%EB%93%9C-Dropbox-%ED%99%9C%EC%9A%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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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wonzopein.co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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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기업용 개발자 등록 과정(1)-기업용 개발 프로그램 비교


iPhone 기업용 개발자 등록 과정(1)-등록


iPhone 기업용 프로그램 배포 - In-House 방식(1)


iPhone 기업용 프로그램 배포 - In-House 방식(2)


기업용 프로그램 배포준비(1)-KeyChain 생성 및 인증서 등록


기업용 프로그램 배포준비(2)- 테스트용 디바이스 등록


기업용 프로그램 배포준비(3)- App ID 등록


기업용 프로그램 배포준비(4)- Provisioning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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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애플은 신년 첫날부터 테러 들어갑니다... 작년에 이미 예고한 테러지만요...
뭐냐면... "니네 앱이 IPv6 지원 안하면 리젝될거임 ㅋㅋ"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리젝 안당하려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1. 네트워킹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것 
2. IPv4 전용 API를 쓰지 말 것
3. 하드코딩 주소를 쓰지 말 것 




출처: 링크 

각 설명을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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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트워킹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것 

iOS SDK 자체에 있는, 소켓 윗단에 구현되어 있는 네트웍 프레임워크라던지, 혹은 제3의 네트워크 프레임워크를 쓰는 것을 권장한다는 뜻입니다. 네트웍 프레임웍을 쓰신다면 위 2는 웬만하면 고려 안하셔도 될 것입니다. 만약 써드파티 네트웍 프레임웍을 쓰시고 있으시면, 해당 프레임웍 개발자에게 이 질문을 꼭 하셔야 하겠습니다. "IPv6 지원하나요?"

네트웍 프레임웍의 일종인 프라우드넷은 IPv6에 대응되어 있습니다. 2015년 12월 업그레이드 릴리즈에서 대응했습니다. 프라우드넷을 쓰시는 분은 IPv6 지원을 원하시면 2015년 12월 업그레이드 혹은 이후 릴리즈를 적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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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Pv4 전용 API를 쓰지 말 것

직접 소켓 프로그래밍을 하신다면, IPv4 전용 API를 쓰시면 안됩니다. 가령 이런 함수들을 쓰시면 안됩니다. (이런 함수들을 쓰는 것 자체가 애플에서 리젝되는지는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아무튼 프라우드넷에서는 이들 함수들을 전혀 쓰지 않습니다.)

inet_addr()
inet_aton()
inet_lnaof()
inet_makeaddr()
inet_netof()
inet_network()
inet_ntoa()
inet_ntoa_r()
bindresvport()
getipv4sourcefilter()
setipv4sourcefilter()

IPv6에서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려면, IPv6 주소만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저희의 경우 맥 기기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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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드코딩 주소를 쓰지 말 것 

애플에서는 '하드코드 주소'라고 표현했는데요, 이는 대중들에게 쉽게 의미를 전달하려고 일부러 저렇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IP literal입니다. 가령, "11.22.33.44"입니다.

한편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호스트 네임' 가령 "server1.mygame.com" 같은 것은 FQDN(fully qualified domain name)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하드코드 주소 즉 IP literal을 직접 이용해서 서버에 접속하면 어떻게 되냐고요? 일부 IPv6 네트워크의 클라이언트가 IPv4 네트워크의 서버에 접속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iOS 9.2 이후부터는 이 문제가 일부 해결되긴 합니다만 이 또한 모든 IPv6 네트워크에서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이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클라이언트는 IPv4인데 서버가 IPv6인 경우요.

접속을 왜 못하는지는, NAT64/DNS64의 작동 얼개로 설명됩니다. 내용이 길기 때문에 일단 논외 하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애플이 지령(?)한대로 따라야 합니다. 서버는 IPv4 literal 대신 FQDN으로 접근 가능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접속할 때 FQDN을 써야 하고요.

위 내용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 11.22.33.44 ==> 애플에서 밴 먹임
- server.mygame.com ==> Ok
- 11:22:33:44:55:66:77:88 ==> 애플에서 밴 먹임





서버 세팅을 하시는 분들은, 각 서버에 대한 DNS 세팅을 모두 해주어서 각 서버가 FQDN을 가지게 해주어야 하죠. 그리고 클라이언트는 각 서버에의 접속을 할 때 IP literal이 아니라 FQDN으로 서버에 접속을 해야 하겠죠.

만약 각 서버에 대해 지금 당장 FQDN을 배정하기 힘들 때를 위해, 프라우드넷에는 응급처치 방법을 제공합니다.

프라우드넷 기반 서버에 접속하는 IP literal을 입력하되, IPv4에 물려있는 다른 서버 X의 FQDN도 추가로 입력하면 됩니다. X는 실제로 접속은 안하니 걱정 마시고요, 그저 DNS 검색 대상만 될 뿐입니다. 이것이 있으면, 100% 보장하지는 않습니다만, [1] IPv4 literal만 갖고도 서버에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CNetClient* nc = CNetClient::Create();
p.m_serverIP = "11.22.33.44";
p.m_publicDomainName1 = "www.nettention.com";
p.m_publicDomainName2 = "www.nts.go.kr"; // 네 그렇습니다. 국세청입니다. -_-;;;
nc->Connect(p);

(C#도 가능하나 일단 생략)

어떻게 IPv4 literal만 갖고 접속을 할 수 있냐면... NAT64의 '주소조합 알고리즘'을 구현했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내용이 기므로 일단은 생략 ^^

아무튼 위 API를 쓰는 것은 어디까지나 응급처치 방법입니다. 완전한 해결을 하려면 애플의 지시(?) 사항 "FQDN으로 서버에 접속해라"를 따라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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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외: IPv6 주소가 쫙 퍼지면 인터넷 공유기는 사라지지 않을까?

IPv6 주소가 쫙 퍼지면 인터넷 공유기는 "이론상으로" 사라져도 됩니다. 인터넷 공유기 자체가 모자란 인터넷 주소 갯수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니까요. 

그러나, IP 주소당 가격을 매기는 인터넷 상품을 파는 업체가 IPv6라 하더라도 IP 주소를호락호락 추가 비용 없이 뿌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얄짤없이 인터넷 공유기를 갖다 붙이는 노력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죠. 인터넷 공유기에 강한 프라우드넷도 IPv6 세상에서 여전히 존재 필요성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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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코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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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 기기를 포함해서 일부 클라이언트 사이드 IPv6 인터넷 공유기에서는 정상 작동합니다.



출처 : http://lab.gamecodi.com/board/zboard.php?id=GAMECODILAB_Lecture&no=458&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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