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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맞춤법

한글 / 2016. 1. 12. 12:28




출처 : http://www.torrentby.me/humor/32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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돐은 예전 표기법입니다.. 1988년 이전에는 돐, ~~ㅅ읍니다. 이런 표기가 옳은 방법이었지만 좀더 쉬운방법으로 표기법이 바뀌었죠.. 
그래서 돐은 돌로 앞글자의 받침에 상관없이 ~~습니다. 이렇게 바뀌었죠..



참조 : http://tip.daum.net/question/5108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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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과 ~률

한글 / 2015. 10. 1. 11:59

과 은 둘 다 ()은 법칙, ()은 비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지만, 앞말에 따라서 율이 쓰일 때와 률이 쓰일 때가 구분됩니다.

  • 율을 사용할 때

앞 말이 모음으로 끝나거나, 받침이 ㄴ일때.

비율 방어백분
법칙 교환반사인과
  • 률을 사용할 때.

그 밖의 경우

비율 시청경쟁사망
법칙 결합도덕희석


  • 또한 이 경우는 과  사이에서도 적용됩니다.


[출처]

https://ko.wiktionary.org/wiki/%EB%B6%80%EB%A1%9D:%EB%A7%9E%EC%B6%A4%EB%B2%95/%EC%9C%A8%EA%B3%BC_%EB%A5%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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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한글 / 2015. 9. 9. 09:45

삼가


부사

존경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고 정중하게.

 탄원서 삼가 시장님 올립니다.
고인 영전 삼가 명복() 빕니다.






출처 :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13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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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맞춤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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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히다, 안치다.

한글 / 2014. 2. 12. 23:15

● 앉히다 : '앉다'의 사동형으로 '앉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또다른 뜻으로는 어떤 지위를 차지하게 하다라는 뜻도 가지
고있습니다.

 

예) 과장에 앉히다.=>과장이란 지위를 차지하게 되다.
     자리에 앉히다.

 

○ 안치다 : 삶거나 찌거나 끓일 물건을 솥이나 시루에 넣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밥을 안치다
    국을 안치다


출처 : http://k.daum.net/qna/view.html?qid=3N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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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욕 / 곤혹 / 고역

한글 / 2013. 12. 26. 22:36

‘곤욕, 곤혹, 고역’이라는 비슷한 표현들이 있는데 사용할 때는 다소 차이가 있다.

‘곤욕(困辱)’은 ‘심한 모욕’이나 ‘참기 힘든 일’을 뜻해서 ‘곤욕을 당하다, 곤욕을 치르다’또는 ‘곤욕을 겪다’와 같이 사용한다. 곤란한 일을 당해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고 할 대 보통 ‘곤욕스럽다’로 표현하지만 이것은 맞지 않는다.

반면에 ‘곤혹(困惑)’은 곤란한 일을 당해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는 뜻으로 흔히 ‘곤혹하다, 곤혹스럽다, 곤혹을 느끼다’와 같이 쓴다. 예기치 못한 질문을 받게 되면 그 질문 내용에 따라 모욕을 받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당황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일 것이다. 바로 이런 경우에 ‘곤혹스럽다’를 쓸 수 있다.

그리고 ‘고역(苦役)’은 몹시 힘들고 고돼서 견디기 어려운 일로, ‘고역을 치르다, 고역을 겪다, 고역을 당하다, 고역에 시달리다’와 같이 쓸 수 있다.

 

 

 

------------------------------------------------------------------------------------

 

 

자료참고 - 한국어 필수어휘해설, 형설출판사



[출처] [바른말 고운말 - 곤욕 / 곤혹 / 고역]|작성자 소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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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요 / ~대요

한글 / 2013. 12. 24. 14:02
데요 대요 맞춤법 구분법 뭐가 맞나요?



데요와 대요는 아무렇지도 않게 잘틀리는 맞춤법중 하나인데요. 

아주 간단하게 데요와 대요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요는 다고-해요의 줄임말인데 

그러니까 다고-해요를 대입해 봤을때 

말이 된다면 '대요'를 말이 안된다면 '데요'를 넣으면 되겠죠.

또 대요는 다른사람의 한 말, 행위를 전할때 쓰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아닐때는 '데요'를 쓰면 됩니다. 

즉 남의 말을 전할때는 '대요'

자기 생각을 말 할때는 '데요'





대요는 주로 어린아이들이 많이 쓰는말로  

알고 있는것을 일러바침의 종결어미인데요. 

다고-해요가 줄어든 말입니다. 

그 녀는 친구가 많대요

그 녀석은 농구를 참 잘 한대요 

아빠가 집에 들어가신대요 




데요는 자신이 경험한 사실을 회상하여 알려주거나 

혹은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을때 쓰는 말로

-더군요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가 참 예쁘데요. 

학교에 가니까 어릴때 생각이 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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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After Tomorrow"  라는 영화가 너무 길어서인지 "Tomorrow" 개봉했다.
원제목 "모레" 가 "내일" 이 되었다는 것.


그런데, 우리말 내일에 해당하는 단어는 무엇일까

어떤이가 쓴 글을 잠시 보면

       @ 내일의 순 우리말 : 하제 @

 

        내일을 의미하는 우리말 고유어는 원래 있었지만 중간에 소실되어 없어지고,

        고려초의 기록인<계림유사(鷄林類事)>에만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 진태하 명지대교수-->

 

         前日 曰 記載 ..........<그제(前日)를 기재(記載)라 한다>

 

         昨日 曰 訖載 ..........<어제(昨日)를 흘재(訖載)라 한다>

 

         今日 曰 烏載 ..........<오늘(今日)을 오재(烏載)라 한다>

 

         明日 曰 轄載 ..........<내일(明日)을 할재(轄載)라 한다>

 

       여기서의 할재란 단어가 오랜 시간 동안 변형되어 하제라는 단어로 굳어진 듯하다.

또 어떤 곳에는 날새라고도 하기도 한다.

그제,어제,오늘,(내일來日),모레,글피 모두 날짜를 새기는 단어들인데, 내일만 한자어이다.

원래 우리말이 내일이었는데 이게 한자어 來日 과 발음이 같아서 바뀌어 사용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다.
 

국립국어연구원에도 이에 대한 얘기가 있었군요. 바날,뵈날,눈날,올날,올제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다

국내 핸드폰 소액결제 사업자인 "다날" 이란 업체의 회사소개글을 보면 "다가오는날은 다 좋은 날"
다가오는 날.내일에 해당할 것도 같지만.

네티즌을 누리꾼으로, 파이팅을 아자로 바뀌어가는데 내일을 우리말로 바꾸어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도 같다

왠지 우리에게는 어제와 오늘은 있는데 내일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지 않는가 
내일을 우리말로 심어주다 보면 우리에게 더욱 미래밝아보이지 않을까

더욱이 젊은이들에게는 미래를 밝히고 우리말로서 미래를 이야기해줄 수 있는 그 단어가
자주 사용됨으로써 어제에 묶이지 않고 오늘에 서둘르지 않고 그 다음을 계획하며 살아가려는 가치관이 생기지 않을까? 



출처 : http://gospelian.egloos.com/viewer/115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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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과 심난의 차이

한글 / 2013. 10. 21. 21:41

심란하다와 심난하다를 혼동해 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둘의 뜻은 엄연히 다르다. 

심란(心亂)과 심난(甚難)은 한자에서부터 큰 차이가 난다

심란은 마음이 어지럽다는 뜻..(보통 우리가 쓰는 말은 심란이 맞다.)

심난은 심하게 어렵다는 뜻이다. 심난은 지난하다와도 비슷한 의미다. 


마음의 뜻이 들어가면 심란을 쓰도록 하자.

지애는 심란한 얼굴로 돈을 빌리러 왔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백발의 아버지는 심난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셨다.


심난한 세월을 이겨내고 꿈을 이루었다. 



難/亂에 대해서는 
비슷한 경우가 몇 개 더 있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포스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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