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갔다가 찍어온 인동
Memories / 2011. 6. 11. 13:36
오랜만에 시골갔다가 보이길래 반가워서 찍어왔다.
어릴땐 이 꽃 피면 따서 꽃 뒤를 쪽쪽~ 빨아 먹었었는데..
꿀이 들어있어서 학교 걸어다니면서 보이면 빨아먹고 했었던 기억이..
6월초니깐..찔레순도 많이 따먹었는데..
오랜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 꽃 이름은 모르네..
[추가]
우연히 1박 2일을 보다가 꽃이름을 알게 됐다. [인동] 이란 꽃이름..
흰색과 노란색 두가지가 따로 피는 줄 알았는데..
흰 꽃이 노란색으로 변하는 거였다니.. -ㅅ-;;
인동 정보 백과사전 링크 : http://dbplus.naver.com/dbplus.naver?where=plant&pkgid=200912071&query=%EC%9D%B8%EB%8F%99%EC%B4%88&id=00000005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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