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Every unexpected event is a path to learning for you.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37)
Unity3D (817)
Programming (474)
Server (33)
Unreal (4)
Gamebryo (56)
Tip & Tech (228)
협업 (58)
3DS Max (3)
Game (12)
Utility (136)
Etc (96)
Link (32)
Portfolio (19)
Subject (90)
iOS,OSX (53)
Android (14)
Linux (5)
잉여 프로젝트 (2)
게임이야기 (3)
Memories (20)
Interest (38)
Thinking (38)
한글 (30)
PaperCraft (5)
Animation (408)
Wallpaper (2)
재테크 (18)
Exercise (3)
나만의 맛집 (3)
냥이 (10)
육아 (16)
Total
Today
Yesterday
04-20 00:00
Visual Studio 2008에서 C++ 프로그램을 컴파일 하면은 기본적으로 두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Release /Debug 두 버전의 차이점은 다른 소소한 성능 향상을 위한 컴파일 옵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디버깅이 가능하느냐 가능하지 않냐의 차이점 이라고 생각입니다.

그런데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유지 보수 하다보면은 디버깅 할일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선임이 Release / Debug  별로 프로젝트를 잘 관리했으면 좋겠지만

세상 사는 일이 다 내맘데로 안되듯이 너무 오랜기간 유지 보수를 하다보니 Debug 정보가 유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하나의 exe이면 다시 Debug 컴파일 하면되지만 exe와 dll이 약 40~50개 연결된 프로그램이라면

헉 소리 납니다.

이럴때 기본적으로 되어 있는 Release에서 디버깅 정보를 삽입해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속성 (ALT + F7) 으로 들어가서 아래 그림과 같이 3개의 설명을 그림에 맞게 해주시면 Release 에서도 

디버깅 가능합니다.

* Property Page -> Configuration Properties -> C++ -> General -> Debug Information Format

* Property Page -> Configuration Properties -> C++ -> Optimization -> Optimization 

* Property Page -> Configuration Properties -> Linker -> Debugging -> Generate Debug Info

반응형
Posted by blueas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