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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 때 인기가 너무 많아 품절돼서 못샀는데..


생각나서 찾아보니 다시 나와있다.


그래서 바로 지름..


출처 : http://www.strapy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570740&xcode=005&mcode=008&scode=&type=X&search=&sor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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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는 이전부터 잘 쓰고 있긴 했지만..


2.0으로 버전업 되면서 이제 프리웨어도 사라지고(있긴하지만 30일 제한 사용.. 30일 지나니 경고 뜸..) 해서


25% DC도 하길래 그냥 질러버렸다.


사실 프리웨어를 없애고 강제로 사라는 느낌이 좀 짜증나긴 하지만..


8000원 정도인가..


심플하면서 마음에 드는 유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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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it Dark at Night?

Interest / 2012. 12. 12. 01:11
원하는 언어의 캡션 자막(cc)를 활성화 하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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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서 찾아보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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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 치는 이유?

Interest / 2012. 12. 9. 23:50

방송 및 영화 촬영등 거의 모든 촬영시에는 이 슬레이트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촬영 후 편집을 위해서입니다

 

슬레이트를 보면 씬(scene)과 컷, 테이크등 숫자를 적어놓게 되는데

이것들을 보고 구별을 쉽게 해서 편집시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함이죠

 

또 슬레이트를 침으로서 "딱" 하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게 되는데

이 소리는 화면의 사운드 싱크를 맞추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편집시에도 슬레이트 치는소리에 맞춰서 편집을 하는거죠



출처 : http://ask.nate.com/qna/view.html?n=97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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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먹어라'의 어원

Interest / 2012. 11. 25. 18:13

갑자기 궁금해져서 찾아 봄..


1964년 중학 입시에서
"엿기름 대신 넣어 엿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란
문제가 나왔습니다.
당시 정답으로 채점된것은 디아스티제 였습니다.
그런데 보기 중에는 무즙도 있었는데요, 정답처리된 디아스티제가 아닌
무즙을 넣어도 엿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즙은 오답처리 되었고 결국 무즙때문에 떨어진 학생의 학부모들이
무즙으로 만든 엿을 가지고 교육기관에가서 데모를 하며
'엿 먹어라! '고 하던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aha.zum.com/view/1lu4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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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사를 했는데 창문을 열면 뻥~ 뚫린 전망이 좋다.


바람도 잘불고..(너무 세서 문제일때도 있지만..;;)


근데!! 근데!! 비가 오면 바람을 동반해서 창문에 비가 열심히 들이친다..;;


결국 창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데 창문을 닫으면 덥다..;;


좋은 방법 없나..하고 이리저리 검색해보다가 멋진 걸 발견..!!


직접 만드셨다고 한다..


어디 파는데 없나..


출처 : http://omini82.blog.me/500954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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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슬럼가에는 집안에 햇빛이 들지 않아서 대낮에도 어두운 집이 많다. 그렇지만, 이런 가난한 집안에서 전기를 끌어다 쓴다는 것은 커다란 사치이다. 이런 슬럼가에 한 줄기 빛을 전기도 없이 밝힐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소개되어 화제다. 

흔히 구할 수 있는 플라스틱 병에 물과 표백제를 약간 넣고, 지붕에 작은 구멍을 뚫어서 꽂으면 햇빛을 산란시켜서 집안 전체를 마치 형광등을 켠 것처럼 밝혀주게 된다. 55~60와트 백열등에 해당하는 밝기의 빛을 1년에 10개월 가까이 공급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Illac Diaz 라는 생태 운동가에 의해 진행이 되었다. 

이 기술의 최초 아이디어는 MIT의 학생에 의해서 제시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제작된 물병등(?)은 5년 정도는 지속되는데, 첨가된 표백제가 이끼 등이 자라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그 동안은 집안에 안정적으로 빛을 공급할 수 있다. 비록 밤에는 동작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낮 동안 사용되는 이 물병등에 의해 저소득 층의 전기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방정부와 여러 NGO 등과 함께 마닐라시와 주변의 라구나 지방에 10,000개가 넘게 설치가 되었으며, 일반 주택에서도 전기를 절약한다는 측면에서 설치하는 곳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아주 첨단의 하이테크 기술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증진시키고, 필요하지 않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좋은 선례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journalogplus.net/economy/go/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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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컵!!

Interest / 2012. 6. 12. 14:58



게임코디(http://www.gamecodi.com)에서 더버기님이 이미지에서 보이는 컵을 만들었길래 공구하자고 했더니..


감사하게도 공짜로 보내주셨다..!!!!


프로그래머라서 그런지 이미지 정말 맘에드는..


게임코디도 찍혀있고 좋다.


여기서도 다시 한 번 더 '더버기님 감사합니다.' (_ _)



P.s. 뒤는 내가 종이로 접은 토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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