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Every unexpected event is a path to learning for you. blueasa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99)
Unity3D (855)
Programming (479)
Server (33)
Unreal (4)
Gamebryo (56)
Tip & Tech (185)
협업 (61)
3DS Max (3)
Game (12)
Utility (68)
Etc (98)
Link (32)
Portfolio (19)
Subject (90)
iOS,OSX (55)
Android (14)
Linux (5)
잉여 프로젝트 (2)
게임이야기 (3)
Memories (20)
Interest (38)
Thinking (38)
한글 (30)
PaperCraft (5)
Animation (408)
Wallpaper (2)
재테크 (18)
Exercise (3)
나만의 맛집 (3)
냥이 (10)
육아 (16)
Total
Today
Yesterday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르게 쉽게 가입하지 못 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누구나 바로 가입하고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 '초대장' 을 부여 받은 사람에게만 가입과 개설권한이 주어지는 걸로 잘 알려져 있다. 때문에 이 곳 저 곳에서 초대장 배포를 하는 블로거들과 받으려는 예비 블로거들을 많이 목격할 수가 있다. 공급은 한정되어 있는데 수요는 많기 때문에 매번 선착순으로 받거나 복불복으로 나눠지고 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 티스토리 초대장 없이 회원가입 및 블로그 개설이 가능한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바로 모바일 티스토리 앱을 통한 가입방법이다. 사실 이 방법이 티스토리 측에서 새로운 유저들을 위한 하나의 선물인지 아니면, 실수인지는 모르겠다. 의도가 어떻든 새롭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어하는 예비 블로거들에게는 아주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매번 초대장을 구걸해야 하고, 이 곳 저 곳 받으러 찾아다녀야 하는 그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다.

 

 

 




 

 

 

- 티스토리 초대장 없이 가입방법 -

= 모바일 앱을 통한 회원가입

 

 

방법은 간단하다. 앱스토어에서 티스토리 앱을 다운 받은 후 앱 자체에서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해 가입을 진행하면 된다. 모바일을 통해 가입을 하더라도 PC 버젼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바로 PC버전을 통해 세분화 된 블로그 개설이나 꾸미기가 가능해진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꾸미기도 어렵고, 키우기도 어렵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높은 자유도 때문인지 의외로 많은 블로거들이 애용하고 있다.




출처 : http://tguide.tistory.com/114

반응형
Posted by blueasa
, |

[폰트 다운로드] http://www.google.com/get/noto/#/

Adobe는 Google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오픈 소스 한중일 통합 서체 모음인 본고딕(Source Han Sans)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 서체 모음은 데스크탑용 Typekit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Typekit 계정이 없는 경우 계정을 만들어 Adobe의 무료 구독을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본 소스 파일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는 GitHub의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소스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7가지 굵기로 제공되는 본고딕은 하나의 서체를 통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및 중국어 간체를 모두 지원합니다.  또한 널리 사용되는 Source Sans 서체 모음의 라틴어, 그리스어 및 키릴 자모 글리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 서체 모음 각각의 굵기에는 총 65,535개의 글리프(OpenType 포맷으로 지원되는 최대 글리프 수)가 포함되어 있고 전체 서체 모음에는 약 총 50만 개의 글리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지금까지 이러한 규모와 개발 범위 및 가치를 지닌 서체 모음이 오픈 소스로 제공된 적이 없었습니다. 즉, 다양한 언어 세트를 지원하는 서체를 필요로 하는 디자이너, 개발자 및 일반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Adobe는 디지털 경험을 혁신해 나가고 있으며 본고딕의 출시는 사회 환원이라는 Adobe의 비전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또 다른 사례입니다.

multi-language-sample-v3

이러한 작업은 모든 서체 개발업체에게 엄청난 부담으로 여겨집니다. 주요 협력업체로 Google이 없었다면 성공적으로 완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Google 서체 개발 팀과의 첫 번째 만남은 방대한 동아시아 언어를 포괄하는 오픈 소스 서체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했던 때인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Google 서체 개발 팀은 Adobe에 먼저 접촉했으며, 그 당시 Adobe는 자체 오픈 소스 서체 모음 개발 작업을 막 착수하고 있었습니다. Adobe와 Google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이어졌습니다. Google은 프로젝트 방향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내놓았으며 요구 사항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의 테스트 리소스와 전문 기술력을 제공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자금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Adobe는 국내의 검증된 서체 디자인 경험과 막강한 조직력 그리고 자동화와 더불어 강력한 디자인과 전문적인 기술력을 제공했습니다.

도쿄 지사 서체 팀의 수석 디자이너인 Ryoko Nishizuka는 새로운 서체 모음의 디자인을 총괄 지휘했습니다. 주요 요구 사항은 까다로웠습니다. 이 서체 모음은 위에서 언급한 광범위한 언어 세트를 포괄하고 이러한 언어를 사용하는 지역의 지역적 글리프 차이를 지원해야 했습니다. 일부의 경우 원래 중국 상형문자를 기반으로 한 글리프는 최대 4개의 지역적 차이가 존재했습니다. 또한 이 서체는 특별히 인쇄용으로 완벽하게 표시되고 현재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많은 태블릿과 모바일 디바이스의 다양한 화면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표시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dobe는 라틴어 글리프용 Source Sans를 포함할 계획이었고 Google은 자사의 Roboto 및 Noto Sans 서체의 글꼴과 잘 어울리는 서체를 필요로 했습니다. Google은 이 서체의 자체 버전을 제공하고 있기에 새로운 디자인은 이 두 회사의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했습니다. Google의 Noto Sans 한중일 서체 모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oogle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yoko가 만든 간소화된 획과 일관된 획 두께로 표현되는 현대적 스타일 디자인의 서체를 통해 태블릿 및 스마트폰과 같은 작은 화면 크기의 디바이스에서도 텍스트를 보다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서체가 간소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Sans Serif 서체 디자인 본연의 우아함을 대부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므로 한 줄 또는 짧은 구절로 된 소프트웨어 메뉴 텍스트뿐만 아니라 장문의 eBook 텍스트에 대해서도 높은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료코 니시주카가 만든 초안입니다.

료코 니시주카가 만든 초안입니다.

한자의 초안입니다.

한자의 초안입니다.

서체 디자이너, 료코 니시주카가 본고딕 (Source Han Sans)의 일부 글자를 제작하였습니다.

서체 디자이너, 료코 니시주카가 본고딕 (Source Han Sans)의 일부 글자를 제작하였습니다.

Ryoko가 서체 디자인을 작업하는 사이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성공적인 한중일 통합 서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수년간의 국내 디자인 경험을 쌓은 서체 개발업체만의 전문 기술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일본어 글리프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Iwata와 협력 관계를 체결했고 한국의 경우 한국어 문자인 한글을 디자인한 Sandoll Communication과 중국의 경우 오랜 협력업체인 Changzhou Sinotype과 협력 관계를 체결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이 프로젝트는 5개 업체 간의 공동 작업 형태의 프로젝트로 발전하였으며 서체 디자인 업계에서는 찾아보기 매우 드문 기획이었습니다.

이러한 전문 기술력을 이용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동아시아 각국의 표기 체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발전했으며, 중국에서 유래한 한자 역시 지역적 변형을 거쳤습니다. 일부 한자는 여전히 처음 그대로 남아있어 이들 국가에서 공통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나머지는 지역적 차이를 반영한 다른 형태로 변모했습니다. 이러한 지역적 차이는 아래 명시된 글리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양인의 눈에는 이러한 지역적 차이가 미세하게 보일 수 있지만 한중일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한자 U+9AA8 (“뼈”), 좌에서 우로 :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일본어 (공통)

한자 U+9AA8 (“뼈”), 좌에서 우로 :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일본어 (공통)

한자 U+66DC. 좌에서 우로 :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한자 U+66DC. 좌에서 우로 :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마지막으로 이 모두를 취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필요했는데 이러한 업무를 Dr. Ken Lunde가 담당했습니다. Ken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Adobe의 한중일베트남 서체 전문가로서 이 서체의 글리프 세트 및 유니코드 매핑 사양, 협력업체 간의 의사 소통과 이들 협력업체 글리프 컨텐츠의 통합, 최종 서체 리소스 제작을 총괄 지휘했습니다. Google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주요 연락책 역할도 담당한 Ken은 디자인을 검토하고, 중간 릴리스를 전달하고, 서체 모음 테스트를 감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Adobe가 25주년 창립 기념을 맞이하여 101번째 Adobe 오리지널 서체인 본고딕을 출시할 수 있게 된 데에는 Ken의 노력이 큰 뒷받침이 되었습니다.

본고딕(Source Han Sans) 다운로드

본고딕은 ExtraLight, Light, Normal, Regular, Medium, Bold 및 Heavy의 7가지 굵기로 제공됩니다. 이 서체는 모든 Typekit 플랜레벨(무료레벨포함)을 통 해데스크탑용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모든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데스크탑 서체 동기화  기능을 사용해 보지 못했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매우간단합니다. Greg Veen이 진행하는 사용 방법 데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ypekit을 사용하여 서체를 동기화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중국어 간체,중국어 번체, 일본어 및 한국어로 제공됩니다.

본고딕은 Apache 2.0 라이선스에 의거하여 제공됩니다. 전체 다국어 서체 모음, 개별 언어 하위 세트 및 원본 소스 버전은 GitHub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Google은 Noto 통합유니코드 서체 모음의 일부로 Noto Sans CJK라는 이름으로 이 서체의 자체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Note: We have updated some links in this post for clarity; Adobe open source projects are hosted on GitHub, but no longer on SourceForge. (10/23/2014)


출처 : http://blog.typekit.com/alternate/source-han-sans-kor/

반응형
Posted by blueasa
, |


링크 : http://blog.naver.com/zacra/220235663975

반응형
Posted by blueasa
, |


링크 : http://spicaryn.tistory.com/12

반응형
Posted by blueasa
, |

 

링크 : http://arch7.net/194

 

작업 표시줄의 시계에 요일 표시하기

이전의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현재 시간밖에 나타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시계를 클릭해야만 오늘 날짜를 알아볼 수 있었죠. 그래서 현재 날짜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달력’ 사이드바 가젯을 사용하기도 했었..

arch7.net

 

반응형
Posted by blueasa
, |


링크 : http://azdesigntm.com/423


이런걸 나인패치(9-Patch)라고 부르는구나..


단어 의미가 뭔지 궁금해서 찾아봄..


쓰기만 했지 이런 명칭이 있는진 몰랐네..

반응형
Posted by blueasa
, |
윈도우 7 에서 S-ATA 모드 변경하기 : IDE to AHCI


윈도우 7 에는 S-ATA 의 드라이버로 IDE 호환 드라이버는 물론 AHCI 드라이버도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IDE 모드에서 윈도우 7 을 설치하였다고 할 지라도 별다른 드라이버의 설치나 윈도우의 재설치 없이, 곧바로 S-ATA 의 모드를 IDE 모드에서 AHCI 모드로 변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 그럴려면 먼저 윈도우에게 이제부터는 AHCI 드라이버도 사용할 것이라고 알려줘야 하지요. 그것은 간단한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작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01. 시작 -> 실행 -> regedit 를 통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02.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msahci] 키에서 Start 값을 찾은 후 값의 데이터를 0 으로 바꿔줍니다.



03. 시스템을 재부팅한 후 CMOS 셋업에서 S-ATA 의 모드를 AHCI 모드로 변경합니다.



04. 윈도우로 진입 후 장치 관리자[Windows Key + Pause -> 장치 관리자]에서 IDE ATA/ATAPI 컨트롤러가 표준 AHCI 1.0 Serial ATA 컨트롤러로 변경되었는지 확인합니다.



05. AHCI 모드로의 전환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자신의 시스템에 맞는 칩셋 드라이버(또는 별도의 S-ATA 드라이브)를 설치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만약에 이렇게 S-ATA 의 모드를 AHCI 로 전환하여 사용하다가 다시 IDE 모드로 돌아가고 싶다면, 별다른 작업없이 곧바로 S-ATA 를 IDE 모드로 변경한 후 그대로 윈도우로 부팅하면 됩니다. 이렇게 한 번 IDE -> AHCI 로 전환한 경우 이후부터는 보통 아무런 문제없이 IDE <-> AHCI 모드로 원할 때마다 바로 바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7 에서 S-ATA 모드 변경하기 : AHCI to IDE


마찬가지의 이유로 AHCI 모드로 윈도우 7 을 설치하였다고 할 지라도 위와 같이 별다른 드라이버의 설치나 윈도우의 재설치 없이 S-ATA 의 모드를 IDE 모드로 변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 이번엔 반대로 윈도우에게 이제부터는 IDE 호환 드라이버도 사용할 것이라고 알려주는 것만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이 작업은 간단한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작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01. 시작 -> 실행 -> regedit 를 통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02.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pciide] 키에서 Start 값을 찾은 후 값의 데이터를 0 으로 바꿔줍니다. [IDE -> AHCI 때와 키가 다릅니다. 주의하세요.]



03. 시스템을 재부팅한 후 CMOS 셋업에서 S-ATA 의 모드를 IDE 모드로 변경합니다.



04. 윈도우로 진입 후 장치 관리자[Windows Key + Pause -> 장치 관리자]에서 IDE ATA/ATAPI 컨트롤러가 표준 이중 채널 PCI IDE 컨트롤러로 변경되었는지 확인합니다.



05. IDE 모드로의 전환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자신의 시스템에 맞는 칩셋 드라이버(또는 별도의 S-ATA 드라이브)를 설치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이렇게 한 번 IDE -> AHCI 로 전환한 경우 이후부터는 별다른 설정 없이 곧바로 IDE <-> AHCI 모드로 원할 때마다 바로 바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7 에서 S-ATA 모드 변경하기 정리


1. 배치 파일

참고로 아래는 이 글에서 설명한 레지스트리 편집 작업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든 배치 파일입니다. 실제로 작업하실 땐 레지스트리 부분은 아래의 배치 파일로 하시면 될 듯 하네요.


배치 파일은 사실 위와 같은 이유로 단순하게 msahci 와 pciide 의 Start 값을 모두 0 으로 설정하면 되지만, 그냥 AHCI 전환 때와 IDE 전환 때를 나눠서 작업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배치 파일은 윈도우 7 에서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윈도우 7 에서만 작동하도록 하였습니다.



2. 윈도우 7 의 S-ATA 모드 변경 레지스트리의 이해

간단하게 이번 글에 대해서 이야기를 더 해보겠습니다. 윈도우 7 을 IDE 모드로 설치한 경우 관련된 레지스트리는 아래와 같이 설정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msahci]
"Start"=dword:00000003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pciide]
"Start"=dword:00000000



반대로 윈도우 7 을 AHCI 모드로 설치한 경우 관련된 레지스트리는 아래와 같이 설정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msahci]
"Start"=dword:00000000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pciide]
"Start"=dword:00000003



즉, 현재 사용 중인 S-ATA 모드에 해당하는 키의 Start 값 데이터가 0 이 되고, 반대 키의 Start 값 데이터가 3 이 되는 것이죠. 모드 전환을 할 때는 이제 반대 키의 Start 값 데이터를 0 으로 바꿔주어 해당 드라이버도 사용할 것임을 알려주는 겁니다. 이 때 현재 사용 중인 드라이버에 해당하는 키의 Start 값 데이터는 굳이 3 으로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로 msahci 키와 pciide 키의 Start 값의 데이터를 모두 0 으로 만들어주면 언제든지 S-ATA 의 모드를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간단하죠? 또한 이런 식으로 S-ATA 모드를 전환하여 양쪽 모두에 S-ATA 드라이버를 설치해두면 모드에 맞춰 자동으로 해당 드라이버가 적용됩니다. 뭐 사실 그렇게까지 크게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요. ^^;


마지막으로 이번 글을 작성하면서 실제로 제 시스템에서 IDE 상태와 AHCI 상태에서 각각 윈도우를 설치한 후, 윈도우 기본 내장 드라이버 상태, 칩셋 드라이버를 설치한 상태, 보드가 인텔인지라 AHCI 일 때는 IRST 까지 설치한 상태, 이렇게 각각의 상태를 설정해놓고, 글에서 언급한 레지스트리의 변경만을 통해 AHCI <-> IDE 모드 전환을 하고, 다시 원래의 모드로 전환하는 테스트를, 반대 값만 0 으로 활성, 반대 값을 0 으로 활성 현재 값을 3 으로 비활성의 테스트를 모두 진행해보았지만, 그 어떤 경우에서도 별다른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검색을 해보아도 동일한 방법으로 문제가 생겼다는 다른 분들의 사례도 딱히 없는 것으로 보아 윈도우 7 에서는 오늘 알려드린 내용만으로도 별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이게 원래 알려진지도 굉장히 오래된 팁이고, 그동안 별다른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없었기에, 사실 이렇게까지 테스트를 진행해볼만한 글이 아닌데 얼떨결에 하다보니까 그렇게 되었네요. 이상입니다. ㅡㅡ;




출처 : http://cappleblog.co.kr/527

반응형
Posted by blueasa
, |


링크 : http://cdmanii.com/2928

반응형
Posted by blueasa
, |


1) 다운 받고 싶은 동영상의 유투브 페이지로 이동한다. (마침 최근에 본 Maroon5의 Sugar 뮤직비디오를 사용..)


2) 아래 빨간 사각형 안에 보면 위 1)과 다르게 'ss'가 추가 돼 있다. ss를 추가하고 Enter를 치면 사이트가 이동된다.

    (www.youtube.com -> www.ssyoutube.com으로 변경.)


3) 이동한 사이트는 아래와 같은데 Maroon5 - Sugar 영상 정보와 우측에 'Download links' 밑에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들이 있다.

    눌러서 받으면 끝나는데.. 하늘색 사각형 안의 'More'를 눌러보자.



4) 'More'를 눌러보면 다운받을 수 있는 더 많은 확장자와 화질의 정보가 나온다. 원하는 걸 받자.


출처 : 아는 동생


P.s. 'ss'만 치면 이동되면서 바로 받을 수 있어서 편해보이긴 하지만.. 

        저 사이트를 믿어도 되나.. 뭔가 심어져있진 않나..라는 의구심은 든다.

        아는 동생은 1년동안 계속 써왔다고 하니..괜찮은 것 같기도..

반응형
Posted by blueasa
, |


링크 : http://iptime.co.kr/bbs/view.php?id=faq_setup&no=48



ipTIME 공유기의 외부 IP 주소 바꾸기

공유기에 연결된 모든 PC는 공유기가 할당받은 외부IP로 통신됩니다.
인터넷 회선으로 부터 공유기가 할당받은 외부IP에 문제가 있어, PC의 인터넷 접속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특정 사이트만 접속되지 않는 경우에 외부IP를 변경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외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게임의 온라인 접속시 문제가 있는 IP(IP 드롭)로 등록된 경우에도
이와같은 방법으로 외부IP를 변경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공유기에 연결된 PC에서 인터넷 탐색기를 실행하고 주소 입력란에 192.168.0.1 을 입력하여
공유기 설정화면에 접속하신 후 [관리도구] -> [기본 설정] -> [인터넷 연결 설정] 메뉴로 접속합니다.


2. MAC 주소 변경 옵션을 체크한 후 MAC주소 일부 임의로 수정하고, [적용]버튼을 클릭합니다.


3.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출력되면 [확인]을 클릭합니다.


4. [연결 상태]가 "연결 시도중" 에서 아래와 같이 "인터넷에 정상적으로 연결됨"으로
보이면, 외부IP 변경이 완료된 것 입니다.



만약 5~10분 후에도 아래와 같이 "연결 시도중"에서 진행되지 않는다면, 공유기에 연결된 인터넷 모뎀의
전원을 껐다 켜주기시 바랍니다.

반응형
Posted by blueas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