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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최된 GDC 2010에서 쌈빡한 문서 없나 뒤져보던 중 발견한 판타스틱 오브 더 월드 굿 씨 문서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스크롤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
 - 모델의 파츠를 미리 모델링한 메쉬로 바꿔치기가 아닌 실시간 랜더로 처리 하는 방식.
 - 버텍스 테이터를 재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셰이더에서 주어진 구형의 부분을 texkill

기존에는 모델 셋트를 따로 만들었기에 다양한 형태가 불가능한데 반해( Left 4 Dead 1 방식)
원본 모델 하나에 텍스쳐 투영으로 알파 clip하기 때문에 다양한 표현 가능( Left 4 Dead 2 방식)
어색하면 뻥 뚫려버린 부분에 구형 메시 삽입
디자이너의 수고도 덜고 플레이어가 공격한 정확한 위치에 파손을 줄 수 있고... 게다가 구현이 복잡하지도 않아 보인다.
긴말해서 뭐하리오 직접 문서를 봐보시라~! 첫페이지부터 뇌즙의 압박이 올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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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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