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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l.go.kr/NL/onlineFileIdDownload.do?fileId=FILE-0001342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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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blog.naver.com/kki7540/221538021815

 

에요 예요 이에요 이예요 완벽하게 정리해보자!!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간단하게 보실 분들은 중간에 쓴 내용은 무시하시고 자, 최종적으로 다 정리를 해보...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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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궃다vs 짖궃다

작성자 서주혜 등록일 2016. 11. 23. 조회수 11,119

짓궃다와 짖궃다중 어느 표현이 맞는 표현 입니까?

비밀번호  삭제

[답변]'짓궂다'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16. 11. 25.

안녕하십니까?

 

'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여 달갑지 아니하다'를 의미하는 말은 '짓궂다'로 표기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짓궃다/짖궃다'는 모두 틀린 표기입니다.

----
<참고>
짓-궂다 [짇ː꾿따]
「형용사」
 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여 달갑지 아니하다.
¶ 짓궂은 웃음/짓궂은 장난/짓궂은 질문/짓궂은 아이/짓궂게 놀리다/왕은 짓궂게 빙글빙글 웃으며 젊은 왕비를 놀려 본다.≪박종화, 다정불심≫

 

 

[출처]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08834

 

국립국어원

축소 확대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짓궃다vs 짖궃다 작성자 서주혜 등록일 2016. 11. 23. 조회수 11,120 짓궃다와 짖궃다중 어느 표현이 맞는 표현 입니까? [답변]'짓궂다'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www.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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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인터넷에서 "개나 소나"를 찾아보면 아래의 해설이 있습니다.
(대체로 비슷함)
소라는동물은 우릭민족에게 있어서는 귀한동물의 상징이었습니다 농사를 짓고 고기를 얻고 그래서 재산목록에도 들어가는 귀한 가축이었지요 그러나 개는 천하게 여기든동물로 흔히 천한것을 상징하지요 그래서 욕속에 개가 들어가는경우가 먾습니다 즉 소같이 귀중한짐승이가는곳에 개같이 하찮한짐승도 끼어든다는듯으로 주제도 모르고 함부로 끼어들어 어울리려할대 개나소나끼어든다 혹은 개나소나 다가는곳이라든지 개나소다하는것등으로 표현을 합니다

즉 귀한사람이나 천한사람누구나 라는뜻입니다

그런데 언젠가 국어 공부를 하면서 "개나 소나"라는 뜻은 동물의 개나 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뜻이 와전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뜻을 풀이해 놓은 곳을 찾을 수가 없네요 !
원뜻과 현재 위와 같은 뜻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른 것인 지, 아닌 지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비밀번호   삭제

 

 

[출처]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qna_seq=19619&pageIndex=12532

 

국립국어원

축소 확대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개나 소나"에 대하여... 작성자 김종렬 등록일 2009. 11. 18. 조회수 336 일부 인터넷에서 "개나 소나"를 찾아보면 아래의 해설이 있습니다. (대체로 비슷함) 소라는

www.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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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1&wr_id=80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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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torrentbb.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4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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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구별하다'와 '구분하다'의 의미, '차이'와 '차별'의 의미를 좀 가르쳐 주세요.

[답변]

'구분하다'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전체를 몇 개로 갈라 나누다.'라는 뜻이고, '구별하다'는 '성질이나 종류에 따라 나타나는 차이를 갈라놓다.'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구분하다'는 하나의 어떤 것을 몇 개로 나눈다는 것에 초점이 놓여 있고, '구별하다'는 나누어진 각각의 것들에서 차이를 인식한다는 것에 초점이 놓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별'은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하는 것을 말하고, ‘차이'는 서로 같지 아니하고 다름 또는 서로 같지 아니하고 다른 정도나 상태를 말합니다. ‘차이’가 ‘서로 같지 않고 다른 정도나 상태’만을 뜻하는 것이라면, '차별'은 그러한 차이를 두어서 구별한다는 의미까지 나타냅니다.



[출처] http://www.korean.go.kr/front/mcfaq/mcfaqView.do?mn_id=62&mcfaq_seq=3013


[참조] http://motionco.tistory.com/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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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시옷은,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나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에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거나 ‘ㄴ’ 또는 ‘ㄴㄴ’소리가 덧나는 경우와 두 음절로 된 한자어 중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에만 받치어 적습니다. 


‘최솟값, 최댓값’은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이고,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며,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지만, ‘개수’는 위에서 언급한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는 환경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개수’로 적습니다.


(관련 규정: '한글 맞춤법' 제4장 제4절 제30항)




[출처]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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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고자질의 어원

한글 / 2016. 5. 9. 15:23

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몰래 일러 바치는 것.

 

이 말이 어디서 왔건 우리말을 바로 쓰자는 이 책의 취지와는 상관없는 일

이지만, 매우 흥미로운 기술이 있어 적는다. 바로 박갑천의 <어원이야기>에 나온

내시內侍 관련설이다.

 

내시란 궁중에서 임금의 시중을 드는 거세된 남자를 말한다. ' 고자' 라고도 불린

이들 내시들은 권력의 틈바구니에서 간혹 임금에게 있는 말 없는 말을 일러 바치기도

하는데, 바로 그런 행동을 비꼬아 '고자 ' 에 ' 강도질 ' ' 계집질 ' 등에 붙이는 접미사

' 질 ' 을 붙였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 고자' 는 어디서 온 말일까. 이에 대해서도 위 책에는 두 가지 가능성이

제시되어 있다. 하나는 진시황의 내시를 지낸 조고(趙高. ? ~ 기원전 208) 와 관련한

이야기다. 진시황의 막내아들 호해胡亥를 모시던 조고는 진시황이 죽자 승상 이사와

짜고 진시황의 장남 부소扶蘇를 제압한 뒤 우둔한 호해왕을 2세 황제로 내세워

정권을 좌지우지한다.

 

그의 전횡이 얼마나 심했는지는 " 지록위마 " 의 고사에 잘 나타나 있다. 황제에게

사슴을 말이라고 속여 바쳤는데도 신하들이 조고의 보복이 두려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 지록위마의 내용이다. 결국 조고는 사람들로부터 원성의 대상이 되었고,

누군가가 내시들을 ' 조고의 자식 ' 이라는 뜻으로 '고자 ' 라고 비아냥거린 것이 ' 고자 '

가 되었다고 한다.

 

 

 

-정진한 < 한국인이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신문 속 언어지식 > 中 발췌



[출처]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RJYG&fldid=H2b0&contentval=00006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from=&q=2007%B3%E2%BF%B5%C8%AD%BC%F8%C0%A7&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list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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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궁색하다'는 '매우 가난하다'라는 뜻이므로 '궁색한 변명'은 틀린 말이며, '궁색하다' 대신 '군색하다'라는 말을 써야 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각 단어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궁색-하다 (窮塞--)
「형용사」
「1」아주 가난하다.
¶ 궁색한 집안/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궁색한 살림을 꾸려 나가셨다./서울 문밖에서 궁색하기 짝이 없이 사는 주제에 시골 가면 어떡하든 뻐길 궁리부터 했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말이나 태도, 행동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부족하다.
¶ 궁색한 변명/대답이 궁색하다/잠깐 말이 없던 김현숙이 다시 까닭 없이 허둥대며 무어라고 궁색한 이유를 댔다.≪이문열, 영웅시대≫/그들은 이번 사태를 일으킴으로써 판문점 정전 회담에서 우리 측의 입장을 여지없이 궁색하게 만들었소.≪홍성원, 육이오≫


군색-하다 (窘塞--)
「형용사」
「1」필요한 것이 없거나 모자라서 딱하고 옹색하다.
¶ 군색한 집안 형편/집은 비교적 오뚝한 얌전한 기와집이라 전등을 환히 켠 마루 안을 들여다보아도 살림이 군색하지는 않은 것을 알 수 있다.≪염상섭, 삼대≫
「2」자연스럽거나 떳떳하지 못하고 거북하다.
¶ 군색한 표현/군색한 변명을 늘어놓다/박도 대답에 매우 군색한 모양으로 건기침만 연해 토하고 있었다.≪한설야, 탑≫


두 단어 모두 「2」번의 예문에 '○○한 변명'이 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미에 미묘한 차이가 있을 뿐 둘 다 사용할 수 있어 보이는데요, 이에 대한 국립국어원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1.30.
‘궁색하다’와 ‘군색하다’의 뜻풀이를 참고하면, 
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할 때, 그 말이나 태도, 행동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부족하면 ‘궁색한 변명’이라 표현할 수 있고, 
그것이 자연스럽거나 떳떳하지 못하고 거북하면 ‘군색한 변명’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궁색하다’와 ‘군색하다’가 동의어로 처리되지는 않지만, ‘변명’ 앞에 수식어로 ‘궁색한’을 쓴 ‘궁색한 변명’과, ‘군색한’을 쓴 ‘군색한 변명’은 나타내려는 뜻에서 별 차이가 없을 듯합니다.


의도에 따라 나눠 사용하면 되겠네요. ^^



출처 : http://willucy.tistory.com/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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