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Every unexpected event is a path to learning for you.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324)N
Unity3D (568)
Programming (472)
Unreal (4)
Gamebryo (56)
Tip & Tech (185)N
협업 (34)
3DS Max (3)
Game (12)
Utility (116)
Etc (92)
Link (31)
Portfolio (19)
Subject (90)
iOS,OSX (38)
Android (13)
Linux (5)
잉여 프로젝트 (2)
게임이야기 (1)
Memories (19)
Interest (37)
Thinking (36)
한글 (26)
PaperCraft (5)
Animation (408)
Wallpaper (2)
재테크 (19)
Exercise (3)
나만의 맛집 (2)
냥이 (9)
육아 (9)
Total1,344,611
Today36
Yesterday150
Statistics Graph

달력

« » 2019.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태그목록

'띠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2.12 삐비

삐비

Memories / 2011. 2. 12. 05:05

어릴 때 참 많이 뽑아 먹었는데..

생각나서 검색해보다 보고..


삐비-

 

'띠풀' 이라는 원래 이름보다 웬지 '삐비' 라는 이름이 더 친근한 풀.

지방에 따라서' 삘기' 라고도 하고 삐비 라고도 하고 또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는 모양이다.

지금 처럼 한창 여름철 말고  봄에는 이 이 흰 솜뭉치들이 몸밖으로 나와있지 않고 어린 싹 속에 숨어 있다.

이때 뽑아 먹으면 약간 단맛이 난다

그맛을 보려고  뽑으면 '삐~ ' 하는 소리가 나서 아마도 삐비라 부르는 모양이다.

 

약간 늦봄에는 이 놈들이 여기 저기 날아다니며 산딸기 열매에 달라붙어

산딸기 입에 넣을때 약간 성가시게 하기도 한다.

 

요즘 우리마을 들녘에 삐비 ,  즉 띠풀 천지다.

띠풀, 도라지,  소리쟁이, 호박꽃  이놈들이 마을을 포위하다 싶이 하고 있다.

 

그리고 코피를 자주 흘리는 아이 한테 띠풀 삶은 물이 좋다고 하는데 ,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고 ...

 

 

 

 

 

띠풀은 재미있게도 우리 마을 할머니들도 좋아하는 모양이다.

어릴적 소풍에 대한 추억때문일까?

 

요즘 보면 어떤 할머니는 띠풀을 꺽어 가로로 입에 물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 어떤 할머니는 띠풀을 잔뜩 꺽어 아랫단을 묶고.

 꽃다발처럼 만들어 할머니들 전용 유모차에 장식으로 해 다니기도 한다.

 

그리고 마을 입구쪽 혼자 사는 할매집 대문 우편함에는

이쁜 띠풀 몇송이가

'

아니 ,  이쁜 '삐비' 몇송이가 예쁘게 꽃혀있다.

...

누가 그랬을꼬 ???


출처 : http://blog.daum.net/sjh9535/119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피(말잘피)  (1) 2012.01.08
부산역 앞  (0) 2011.06.11
시골갔다가 찍어온 인동  (0) 2011.06.11
으름  (0) 2011.02.12
남해/금남호/창선-삼천포 대교  (0) 2011.02.12
삐비  (0) 2011.02.12
Posted by blueasa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