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화이팅(시작의 일보)
더 화이팅
1.1.1. 장기 연재중인 인기 복싱만화 ¶
학산문화사에서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중인 제목은 더 화이팅이지만, 발음상의 문제도 있고, 투니버스에서 방영했을 때의 이름이 더 파이팅이기 때문인지 더 파이팅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이 항목 역시 더 파이팅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참고로 북미에서는 명칭이 파이팅 스피릿(격투혼)이다.
1.1.2. 지나치게 반복되는 연재 패턴 ¶
1.1.3. 그림체 변화와 근성론 ¶
1.1.4. 캐릭터 편애와 전개 방식 ¶
1.1.5. 번역판 내 개명 및 현지화 ¶
1.1.6. 군국주의 어그로 ¶
1.2.1. 애니메이션 1기 ¶
2nd OP. 「Inner Light」 노래 : Shocking Lemon
3rd OP. 「TUMBLING DICE」
1st ED. 「夕空の紙飛行機) 노래 : 모리 나오야
2nd ED. 「360°」 노래 : 모리 나오야
3rs ED. 「ETERNAL LOOP」 노래 : SABER TIGER
국내 방영판 ED 「그게 바로 너란걸」 노래 : 안젤로
1.2.2. 스페셜 애니메이션 ¶
OVA 마시바 vs 키무라 사형집행
1.2.3. 애니메이션 2기 - New Challanger ¶
1st ED. 「8AM」 노래 : coldrain
1.2.4. 애니메이션 3기 - Rising ¶
1.3. 게임 시리즈 ¶
1.3.1. 일본내 발매작 ¶
- 시작의 일보 THE FIGHTING! (1997년 플레이스테이션)
- 시작의 일보 VICTORIOUS BOXERS (2000년 ESP제작 플레이스테이션2 *이후 PS2라 표기)
- 하드 펀처 시작의 일보 THE FIGHTING! (2001년 TAITO 제작, 오락실용 펀칭머신)
- 시작의 일보 VICTORIOUS BOXERS CHAMPIONSHIP VERSION Playstation 2 the Best (2002년 ESP제작, PS2용)
- 하드 펀처 시작의 일보2 왕좌로의 도전 (2002년 TAITO 제작, 오락실용 펀칭머신)
- 시작의 일보 THE FIGHTING! (2002년 ESP제작 GBA용)
- 시작의 일보 ALL☆STARS (2004년 ESP제작, PS2용)
- 시작의 일보2 VICTORIOUS ROAD (2004년 ESP제작, PS2용)
- 시작의 일보 THE FIGHTING! (2006年 코단샤/인터렉티브 레인즈 제작 오락실용)
- 시작의 일보 레볼루션 (2007년 AQ인터렉티브 제작, Wii용)
- 시작의 일보 THE FIGHTING! PORTABLE VICTORIUS SPIRITS (2007년 ESP제작, PSP용)
- 시작의 일보 THE FIGHTING! DS (2008년 ESP제작, NDS용)
1.3.2. 한국 정식 발매작 ¶
- 시작의 일보 VICTORIOUS BOXERS (2000년 ESP제작 PS2용)
- 시작의 일보 ALL☆STARS (2004년 ESP제작, PS2용)
- 시작의 일보2 VICTORIOUS ROAD (2004년 ESP제작, PS2용)
- 하지메의 일보
- 시작의 일보 : ALL STARS
- 하지메의 일보 2
3. 관련항목 ¶
- 플리커 잽
- 코크 스크류 블로
- 뎀프시롤
- 비연
- 츠바메가에시
- 가젤 펀치
- 탄환
- 섬광
- 하트 브레이크 샷
- 개구리 펀치
- 더블 펀치
- 한눈 팔기
- 죽은 체
- 드래곤 피쉬 블로
- 마모루식 한눈 팔기
- 졸트
- 스매쉬
- 화이트 팽
- 샷건
- 블러디 크로스
- [1] 단 이쪽은 경량급이라 작중에서 목표로 하는 중량급 제패와는 조금 다르다.
- [2] 두 체급 위였던 상대가 첫 공격으로 전력을 다한 카운터를 꽂았지만 일보가 이걸 버티고 곧바로 주먹을 뻗어 일발 역전 KO. 심지어 두 체급 위의 복서는 그 자리에서 공중으로 떠 한 바퀴 돈 다음에 쓰러졌다.
- [3] 노 데미지 상태에서의 펀치, 일보의 무식할 정도로 강한 맷집, 꾸준히 단련해 온 하체단련, 일단 어느정도 인지 한 후에 맞았다는 점 등 버틸 조건이 될 여건은 많았다. 단지 코지마는 똑같이 일격을 맞았어도 기절해버렸다는게 다를뿐.
- [4] 관장의 경우 실제 경기에선 하체단련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는 분석을 했다.
- [5] 물론 이건 압천의 주먹을 이어받았다는 묘사를 위한 연출에 해당한다. 실제로는 같은 부분을 때려서 그 부분만 빨갛게 붓는 형태. 이것만으로도 세컨드는 어떤 상황인지 짐작을 할 수 있다.
- [6] 실제로는 마나부의 시선, 몸동작, 주먹이 지향하는 방향이 제각각이라 각각의 요소에 집중하다보면 시선을 빼앗겨 이동방향과 정 반대로 시선을 두기 때문에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즉, 작가가 연출을 너무 오버해서 하고 있어서 그런것.
- [7] 작가가 미안했는지 가끔 둘의 베테랑 경력을 거론하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 또한 태반이 개그로 마무리된다. 사실 베테랑 베테랑 하지만 시합 횟수 및 전적으로 따지면 후배인 일보가 이미 이들을 능가한 상태....
- [8] 물론 이 시기에 번역된 모든 만화는 왜색을 금지하는 문제 때문에 로컬라이징이 강제되었다. 슬램덩크도 이런 번역의 결과물 중 하나다.
- [9] 초창기에는 대부분의 복서가 오른손으로 잽을 하고 왼손으로 한방을 준비하는 특이한 장면이 계속되었다.
- [10] 이후 일본의 제책방식을 따르는 방침으로 바뀌어 현재는 이런 장면은 볼 수 없다.
- [11] 처음에는 대판이라고 나왔던 지명이 나중에는 오사카로 바뀐다.
- [12] 동일본 신인왕과 서일본 신인왕의 대결
- [13] 참고로 이건 80권즈음 있었던 일이다.
[출처] https://mirror.enha.kr/wiki/%EB%8D%94%20%ED%99%94%EC%9D%B4%ED%8C%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