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무뢰 카이지
도박묵시록 카이지
1. 개요 ¶
2. 애니메이션 ¶
2.1. 국내 방영 ¶
2.2. 주제가 ¶
- 1기 엔딩 : 負け犬たちのレクイエム(패배자들의 레퀴엠) - 토네가와의 성우 하쿠류가 불렀다.
- 2기 오프닝 : Chase the Light! -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 2기 엔딩 : CからはじまるABC(C부터 시작하는 ABC) - 忘れらんねえよ(와스레란네요)
2.3. 카이지 잠언 ¶
3. 영화 ¶
2009년 10월 10일 일본에서 개봉. 2주 연속 1위, 그것도 2주차는 우주 소년 아톰 극장판을 관광보내며 승승장구했다. 한국에선 2010년 8월 19일에 개봉하였으나, 흥행 성적은 매우 저조.[7] 2주차에 상영관이 반으로 줄고, 그나마도 1일 1회 상영이었다. 배틀로얄의 나나하라 슈야, 데스노트 영화판의 야가미 라이토 등으로 유명한 후지와라 타츠야가 카이지를 연기했으며 공식 사이트도 있다.#
만화판은 넓은 곳이 많이 나오고 밝은 색을 많이 쓰며 빛이 자주 나오지만 영화판은 좁은 곳이 많고 조면이 거의 없다.
4.3.1. 지하노역장 편 ¶
- 45조
- 이토 카이지
- 미요시 토모히로
- 마에다 - CV : 카지 마사토
정돈되지 않은 수염을 하고 있으며, 안경을 쓰고 있는 남자. 사회 복귀후에 미요시와 함께 무라오카의 카지노에서 일하게 된다. - 요코이 - CV : 카네미츠 노부아키
자신을 41세라 밝힌 아저씨. - 키타카와 - CV : 나라 토오루
초반부에서 닭꼬치를 질겅질겅 씹어드셨던 그 아저씨. 해당 관련 매드무비도 있어 실사로 재현되기도 하였다. - 하시모토 - CV : 아이 이치타로우
마에다와 비슷하게 삭발을 한 젊은 인상의 청년. 씀씀이가 헤펐는지는 몰라도 카이지가 궐기를 결의했을 당시 1300페리카밖에 없어 궐기의 참여를 주저한 면도 있었다.
- 오오츠키
- 이시다 히로미츠
- 쿠로사키 요시히로
4.3.2. 늪 편 ¶
- 사카자키 코타로
- 사카자키 미코코
- 이치죠 세이야
- 제애 그룹의 흑복 - CV : 후지와라 타츠야[9]
카이지의 시계[10]를 해체하기 위해 등장한 제애 그룹의 일원 중 한 명. 외모는 후쿠모토 작품에서 흔히 보이는 깍두기 머리를 한 선글라스 남자.
남은 돈에 대해 상담[11]을 하는 과정에서 카이지는 끝까지 동료들의 송환을 바랐으며, 특별히 이시다 히로미츠의 송환도 부탁을 받아 그들을 직접적으로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별 볼일 없는 꼴이 된 카이지[12][13]에게 3만엔을 쥐어주고는 동료들과 술이나 하라며 말한다. 자신도 매우 쪽팔렸는지 카이지의 "재애가…?"라는 물음에 "나야! 내가 주는 거라고! 어서 가라, 빌어먹을 영웅!!"이라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소리친다. 물론 개인적인 동정심에서 나온 것이지만. 여튼 이 자는 카이지를 형편없는 도박중독자로 보고 있다.
마지막엔 카이지에게 돈을 준 게 마음에 걸렸는지 옆의 동료에게 "회장에겐 말하지 마라"라고 했다.
위의 이유 탓에 카이지나 팬들에겐 착한 아저씨라고 불리고 있다.
애초에 카이지에게 "5명을 구제할 것이냐, 혼자 돈을 차지할것이냐."라고 물어볼때 카이지가 연락처 종이를 찢는걸 보고 혼자 돈을 차지하겠단 뜻으로 오해하고서 속으로 꽤 불쾌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내심 인간적인 판단을 바랬던것 같은 모습.
4.5. 도박타천록 카이지 카즈야 편 ¶
- 효우도 카즈야
- 사랑보다는 검
- 폭력단 보스
- 아리야
- 타츠야
- 아시아의 3인
- 미츠야마
게임 '구출'에 참여한 '아시아의 3인' 중 1명으로 국적은 일본. 40대 중반의 남성으로 1천만엔의 거액의 빚을 갚지 못해 신장을 적출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신장염 때문에 대신 제애그룹 지하노역장에서 일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창과 마리오의 설득으로 효우도 카즈야에게 "우정의 실험"이라는 명목으로 팔려나간다. - 마리오
게임 '구출'에 참여한 '아시아의 3인' 중 1명으로 국적은 필리핀. 호세영감에게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듣고 일본에서 일할 꿈을 가지던 중에 자신의 형이 호세 영감의 살인사건에 휩쓸린 뒤 호세 영감의 비상금을 대신 숨겨두던 중 형이 사망한 직후 비상금으로 일본으로 향하게된다. - 창
게임 '구출'에 참여한 '아시아의 3인' 중 1명으로 국적은 중국. 중국의 한 가난한 마을에서 막노동으로 근근히 살아가던 도중 파산해 돈을 벌기위해 일본어를 배워 중국에서 일본으로 교환 노동자로 입국하게 된다.
- 미츠야마
5.3. 패러디 ¶
- 카이지군 포켓
- 최강 탑플레이트 오프닝에서 중간에(흑룡팀 감독과 천하팀 감독이 나오는 부분) 카이지 파계록편 오프닝 패러디가 나온다.
- 로또묵시록 카이지 - 국내에서 로또가 도입되고 얼마 되지 않아 이월이 계속 되며 1등 당첨금이 500억까지 올랐을 때 나온 패러디 만화. 로또를 모든 경우의 수만큼 다 사서 1등을 하였으나 1등 당첨자가 13명이나 나와 당첨금이 폭삭 줄어 로또 산돈을 갚지 못하게 되고, 지하철에 다이빙하는 시궁창 결말.(…)
- 강화묵시록 카이지 - 델렛, 레바가 이 제목으로 내놓았으며 델렛은 제목을 빌려온 재구성에 가깝고[14] 레바가 좀 더 패러디에 가깝다. 델렛의 강화묵시록 1화 레바의 강화묵시록 1화
- 이말년의 패러디 #
- 네이버 웹툰 '스페이스 차이나 드레스'의 패러디 # #1
- 샤다라빠의 패러디 #
- # 도박따윈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니깐!(...)
- 제애 그룹에서 방송된 우타프리오프닝이 이상해요. 진심☆지하1050년(..)
5.4. 기타 ¶
- [1] 차리리 팬들이 그린 팬아트의 그림들이 더 모에요소가 넘쳐난다.(...)
- [2] 사실 이것도 카이지를 연재할때쯤에 발전된 것
- [3] 제목이 변경된 이유는 아마도 도박이란 단어를 TV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에 쓸 수가 없기 때문일 듯...그와는 별개로 역경무뢰란 단어 자체가 카이지한테는 딱 맞는 수식어이기도 하다.
- [4] 성우는 각각 타치키 후미히코와 김기현
- [5] 하긴 도박과는 별개로 폭력성 면에서도 15화에서 이치죠가 카이지에게 매니큐어(...)를 칠해주는 장면을 보면 그럴 만도 하다.
- [6] 2014년 현재 성우로 몇 작품에 참여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러브 라이브!의 코이즈미 하나요가 유명하다.
- [7] 사실 국내에서 일본 영화의 전반적인 흥행 성적은 상당히 저조하다. 아무래도 아직까지 일본 문화는 일부 매니아들의 것이라는 인식이 주된 이유일지도.
- [8] 이름은 이시다 히로미. 참고로 이시다 히로미는 만화 원작에선 부인이었으며, 일반 파칭코 가게에서 일한다는 설정이었다. 영화에서는 제애의 우라카지노 파칭코에서 일하는 것으로 변경. 영화 1편 마지막에서 파칭코 가게에서 일하는 모습이 나온다.
- [9] 위를 보면 알겠지만 영화판에서 이토 카이지를 맡은 배우다. 특별출연?
- [10] 제애그룹 지하노역장에서 외출권을 따고 나왔을 때, 지상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을 표시하는 시계. 지상에 있는 동안에도 여전히 지하노역장에 있는 셈이나 다름없다는 상징
논 자유의 모미 아냐이기 때문에, 이 남자는 (시계를 분해하는 걸 잊어버린) 카이지의 시계를 해체하러 왔을 때 "중요한 일이지 않나."라고 비꼬았다. - [11] …이라기보단 정산 및 회유다. 빚을 탕감하는 거야 그렇다 쳐도, 다 끝난 뒤에는 "뭐하러 그 녀석들(미요시들이 있는 45반을 뜻함)을 구하냐? 네가 홀랑 다 먹지 그래?"라고 꼬드기더니 마음 변하면 연락하라면서 연락처를 적어 준다. 하지만 카이지는 받자마자 찢어서 버린다.
그런데 작품의 4부를 보면 이 남자의 판단이 옳았다! - [12] 최후에 남은 찌끄레기 돈마저 카지노(정확히는 빠칭코)로 탕진한다.
야! - [13] 사실 벌었던 돈에 비해서 찌끄레기지 일단 십만엔 정도면 한국돈으로 대략 백만원돈. 당장 생활하긴 충분한 돈이였다.
- [14] 그런 탓에 후에 연재한 강화의 마안과 결합해서 만든 후속작 강화대란이란 작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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