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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지문 카페 : http://cafe.daum.net/cchhoobj


예전엔 참.. 사용자로 열심히 했었는데..


이제 관리고..


오픈해달라고 난리여서 다시 열어놓으니 사람들 잘 노네..


요즘 사람들은 머드란 걸 알까..


세상 참..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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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명령프롬프트를 이용해서 몇몇 작업을 하다보니 GUID 등을 텍스트 파일에 옮기고 복사하는 법에 대해서 몇몇 분들이 질문하셔서 간단한 내용 포스팅합니다.  저도 기초적인 것만 아는지라 자세한 내용은 고수님들의 도움을 ^^;;;;

 우선 살짝 개념부터 말씀드리자면 명령프롬프트에서 보이는 화면을 텍스트 파일로 출력하는 것처럼 입력과 출력사이의 개체를 변경하는 것을 리다이렉션(Redirection)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리다이렉션으로 많이 활용하는 것이 명령프롬프트에서 자신이 출력하고자 하는 내용을 텍스트 파일 등으로 보이게 하는거죠.  물론 예전에 포스팅했던 복사/붙여넣기 등의 방법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몇 글자 안되는 명령어 입력으로 이를 바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렇게 출력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 와 ">>" 사용하기
   

예 : bcdedit > liverex.txt
      dir/w >> liverex.txt
 

 위에서 말한 > 와 >> 의 차이를 위에서 예로 든 명령어를 기준으로 설명드릴게요
 ">"는 liverex.txt 라는 이미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다면 덮어쓰고, 없다면 새로 텍스트파일을 생성하여 출력되는 내용을 텍스트 파일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는 liverex.txt 라는 텍스트파일을 생성하는데 혹시 같은 파일이 있다면 기존에 존재하던 내용의 아래에 덧붙여 저장되는 것입니다.  물론 없다면 새로 생성하는 것이구요.  생성되는 파일을 명령프롬프트에서의 명령어 작성시 경로에 있습니다.  어떻게 표현되는지는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세요~ 영상으로 하는게 확실히 이해되실 듯 해서ㅎㅎ




◈  "|"(Shift+\) 와 "&" 사용하기

예 : bcdedit > liverex.txt | start notepad liverex.txt
      dir/w >> liverex.txt & notepd liverex.txt


 위에서 단순히 > 와 >> 를 이용했을 때는 본인이 직접 txt 파일을 열어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말씀드리는 "|" 와 "&" 는 바로 텍스트파일이 열리면서 결과를 보여주게 됩니다.  역시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쉽게 이해되시겠네요.



 이제 리다이렉션(Redirection)을 활용해서 더 편하게 작업(?)하세요 ^^



출처 : http://liverex.tistory.com/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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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Windows 환경에서 환경변수를 등록하는방법은 누구나 알다시피 
아래와 같이 시스템 속성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command 창으로 지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행
 - cmd
 

>path

현재 환경변수 정보 보여줌.

 

>set path

path명령과 동일한 현재 환경변수 정보와 동일한 path 정보와
pathext라는 시스템 실행파일 확장자 변수가 같이 나온다.

 

>set path =%path%;추가하고자하는경로;

ex) >set path=%path%;c:\java\bin;

환경변수 추가(일시적)

 

>setx path "%PATH%;추가하고자하는경로"

ex) >setx path "%PATH%;c:\java\bin"

환경변수 추가(영구적)

 
%path%를 하는 이유는 현재 환경변수에 path 정보를 가져와서 
현재 환경변수에 새로운 환경변수를 추가해야하기 때문입니다.


echo 명령어를 사용하면 %%를 이용하여 모든 환경변수 내용을 알아낼수 있습니다.
ex) echo %os%


출처  참고

http://blog.naver.com/timberx?Redirect=Log&logNo=



출처 : http://visu4l.tistory.com/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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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소금물 한컵이면 잇몸질환 안녕
[아시아투데이=강세준 기자]
잇몸이 약해 툭하면 붓고 아프고, 피가 흐르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무서운 치과에 가서 고통스런 치료를 굳이 받지 않아도 된다.
돈이 그다지 들어가지도 않는다.

싸고 간단하게 잇몸질환에서 탈출할 수 있는 요령이
트위터(twitter)에 소개돼 인기다.

준비할 것은 물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왠만한 잇몸질환은 안녕~ 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치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치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 칫솔을 담갔다가 사용하면 일단 치솔속 세균으로 인한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 수 있는 셈이다.
요령을 처음 알린 트위터러(twitterer)도 평소 걸피하면 잇몸에서 피가 흐르는 등 고통에 시달리다가
이 방법을 쓴 뒤로는 거짓말처럼 증상이 없어졌다고 전했다.


출처 : http://iutopia.info/bbs/board.php?bo_table=to_forum&code=1935&wr_id=21003&rand=13390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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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c const int a;

const static int b;


a와 b가 다른가? 하고 찾아봤는데..


결론은 포인터(*)가 붙지 않는 한 같다. 라는 블로그 포스팅을 발견..


뭔가 내부적으로 다를까.. 했는데..


같구나..


아래는 본문..

---------------------------------------------------------------------------------------

출처 : http://lsrsp.egloos.com/1562353


1. 아래는 모두 같다..
static const int ...
static int const ...
const static int ...
const int static ...
int const static ...
int static const ... 
 
2. 그러나 미테 2개는 다르다..
static const int * foo; // non-constant pointer to a constant variable.
static int * const foo; // constant pointer to a non-constant var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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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우연히 본 쪼그마한 2인승 귀여운 차가 있길래 뭔가하고 찾아본 결과..


다이하츠 코펜 경차 였다.


귀엽네..


근데 경차 주제에 오픈카라니~!!!!!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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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toy-love.tistory.com/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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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금관
금속의 제왕으로 불리는 금. 빛나는 모습과 변하지 않는 영원성 등으로 고대부터 '금'은 고귀함을 의미했고, 화폐로도 사용됐다.

 

지금도 금은 귀금속 중 가장 비싸고, 경제위기나 전쟁 등으로 화폐가 기능을 상실할 때 이를 대신하는 수단으로 쓸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국민들이 '금모으기'를 통해 국민경제 위기를 극복한 적도 있다.

 

선물 등을 위해 금반지나 금목걸이를 살 때, 어김없이 나오는 알파벳이 있다. 바로 'K'다. 24K, 18K, 14K 등. 'K'가 의미하는 바는 금의 순도다. 24K는 순금이고, 숫자가 적어질수록 순도가 떨어진다.

 

그러면 왜 금의 순도를 나타낼 때 우리에게 익숙한 %가 아니라 K로 표기할까. 그리고 순금이면 100K라고 하는 게 더 계산하기 편할텐데 왜 24K라고 할까.

 

금의 순도를 나타내는 단위는 캐럿(Karat)이다. 캐럿은 중동지역에서 나는 식물의 한 종류인 '캐럽'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 지역 사람들은 말린 캐럽을 한 손에 쥔 정도를 기준으로 금이나 소금 등의 물건을 교환했다. 캐럽이 무게를 재는 기준이 됐던 것.

 

캐럽은 보통 어른의 손으로 쥐면 24개가 잡히는데, 순도가 가장 높은 99.99%의 순금을 24K라고 표시하는 것이 바로 여기에서 유래했다. 18K는 18/24의 순도이므로 75%가 금이고, 나머지 25%는 은이나 구리 등 다른 금속이 들어 있다는 의미가 된다. 14K는 58.5%의 금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유래가 같고 발음도 같지만 철자가 다른 '캐럿'(Carat)도 있다. 이는 보석의 질량을 나타내는 단위다. 다이아몬드 1캐럿이라고 하면 0.2g짜리 다이아몬드를 뜻한다.

 

24K로 표시되는 순수한 금은 영원불변의 성격을 가진다. 대다수 금속은 시간이 오래되면 산소 등에 의해 녹이 슨다. 하지만 순금은 그렇지 않다. 고대 이집트 유물이나 신라의 금관 등이 현재까지도 녹슬지 않고 유지되는 것도 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금이 지닌 성질 때문이다. 보통의 금속들은 자연 상태에서 전자를 빼앗겨 쉽게 녹슬지만, 금은 원자의 가장 바깥쪽 전자껍질에 전자들이 모두 채워져 있다. 따라서 전자를 잃기 어려운 구조를 갖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다. 이런 안정된 원자가 전자를 잃어 변질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금은 잘 변질되지 않는 것이다.

 

또 금은 모든 금속 가운데 연성이나 전성이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성은 물체가 가늘고 긴 형태로 변하는 성질이고, 전성은 압축력에 의해 물체가 넓고 얇은 형태로 변하는 성질이다. 금 1g을 우리가 흔히 보는 철사처럼 가늘고 길게 만들면 3000m 이상도 충분히 늘릴 수 있고, 두드려 펴서 넓고 얇은 호일 형태를 만들면 1㎡ 이상으로 펼 수 있다.

 

금을 계속 두드려 납작하게 만들면 반투명한 상태가 된다. 반투명 상태의 금판은 가볍고 적외선을 반사하므로 열방지복에 방패처럼 사용된다. 우주복의 선바이저(차광판)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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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문제 해결 방법은 지극히 주관적인 정황 및 해결책 입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하드웨어 이거나 상황이라면 참고 하세요.

그리고, 개인적인 정리겸 올리는 글이라 존칭은 쓰지 않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하드웨어/소프트웨어]

O/S : Windows7 x64

인터넷 : KT Qook 스페셜(100M)

공유기 : ipTIME-604S



[문제점]

- 갑자기 구글(google.com, google.co.kr)이 모두 열리지 않음.



[해결방법]

- 회사에서도 한 번 비슷한 경우가 있긴 했는데, 그땐 google.com은 열리고 google.co.kr과 유튜브가 열리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회사에서의 해결책은 DNS의 문제여서 DNS를 이전 쓰던 걸로 교체했다.


- 집에서도 위의 방식으로 해보려 하다가.. 그러면 DNS를 뭘로 바꾸지? 라는 생각이 드니 뭔가 이상하다.

   그래서 좀 더 검색..이리저리 찾아보면서 해보는데도 안돼서 아는 동생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동생이 해답이 될만한 링크를 줬다.


구글 관련 사이트만 안들어가지는 증상이 나오는데 참 이상하네요. <-- 클릭하세요.

MAC 클론(고객인증 방식/케이블 인터넷 사용시) <-- 클릭하세요.


- 같은 증상을 가진 어떤분이 ipTIME에 문의를 하셔서 달린 답변이다. 두 링크 중 아래 MAC 클론 부분이 실제 필요한 글인데..혹시나 모르니 내용을 아래 붙여 넣어놔야겠다.


MAC클론(MAC Clone)이란?

인터넷회선의 고객인증, 속도저하, 특정사이트 접속 불가 등의 이유로 공유기가 할당 받은
외부ip주소와 사용되는 MAC주소(하드웨어 주소)를 변경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회선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했던 PC에서 MAC주소를 이용하여 인터넷 설정을 
변경하여 주시면 됩니다.


설정방법

먼저 회선에 직접 연결하여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PC를 확인합니다. 
이후 공유기에 회선을 연하고 위에서 확인된 PC를 공유기에 연결합니다.

인터넷 탐색기를 실행하고 주소 입력란에 192.168.0.1을 입력하여 웹 설정화면에 접속한 후
[관리도구] -> [기본 설정] -> [인터넷 연결설정] 메뉴로 이동합니다.

메뉴에서 아래 화면의 붉은 네모와 같이 [MAC 주소 변경]을 체크 후 [적용]버튼을 클릭합니다.
(만약 MAC주소 변경 부분에 체크표시가 되어있을 경우는 해제 후 다시 체크를 합니다.)



설정을 마친 후 우측 상단의 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여 설정을 저장한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외부ip주소가 할당되지 않았다면, 모뎀과 공유기를 끄고 모뎀부터 전원을 킨 후 1분 후에 공유기 전원을 켜주시면 됩니다.



- MAC 어드레스를 변경해야 될 경우가 있다고 해서 MAC 주소 찾기를 눌러보니 내 PC의 MAC 어드레스와 현재 셋팅된 MAC 어드레스가 달랐다. 그래서 내 PC의 MAC 어드레스로 바꿔주고 적용 후.. 구글이 잘 열린다!!



[의문]

- 근데.. 처음 셋팅 돼 있던 MAC 어드레스는 누구꺼지..?  내 PC도 아니고 내 스마트폰 MAC 어드레스도 아니고..해킹..? -_-; 

   무선 공유기의 무선 관련 보안은 종잇장 같다던데..뚫린걸까..?

   아무튼 우선 해결을 했고, 혹시나 까먹을까봐 정리겸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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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 착각

Memories / 2012. 6. 4. 02:10

갑자기 노이즈 생각나서 찾은 노래..

'착각'인데 착가 로 잘못 적혀있는 제목 =ㅅ=;;

아무튼..

지금 들어도 좋구나..

이게 몇십년 전 노래지..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세상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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