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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c const int a;

const static int b;


a와 b가 다른가? 하고 찾아봤는데..


결론은 포인터(*)가 붙지 않는 한 같다. 라는 블로그 포스팅을 발견..


뭔가 내부적으로 다를까.. 했는데..


같구나..


아래는 본문..

---------------------------------------------------------------------------------------

출처 : http://lsrsp.egloos.com/1562353


1. 아래는 모두 같다..
static const int ...
static int const ...
const static int ...
const int static ...
int const static ...
int static const ... 
 
2. 그러나 미테 2개는 다르다..
static const int * foo; // non-constant pointer to a constant variable.
static int * const foo; // constant pointer to a non-constant var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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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우연히 본 쪼그마한 2인승 귀여운 차가 있길래 뭔가하고 찾아본 결과..


다이하츠 코펜 경차 였다.


귀엽네..


근데 경차 주제에 오픈카라니~!!!!!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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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toy-love.tistory.com/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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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금관
금속의 제왕으로 불리는 금. 빛나는 모습과 변하지 않는 영원성 등으로 고대부터 '금'은 고귀함을 의미했고, 화폐로도 사용됐다.

 

지금도 금은 귀금속 중 가장 비싸고, 경제위기나 전쟁 등으로 화폐가 기능을 상실할 때 이를 대신하는 수단으로 쓸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국민들이 '금모으기'를 통해 국민경제 위기를 극복한 적도 있다.

 

선물 등을 위해 금반지나 금목걸이를 살 때, 어김없이 나오는 알파벳이 있다. 바로 'K'다. 24K, 18K, 14K 등. 'K'가 의미하는 바는 금의 순도다. 24K는 순금이고, 숫자가 적어질수록 순도가 떨어진다.

 

그러면 왜 금의 순도를 나타낼 때 우리에게 익숙한 %가 아니라 K로 표기할까. 그리고 순금이면 100K라고 하는 게 더 계산하기 편할텐데 왜 24K라고 할까.

 

금의 순도를 나타내는 단위는 캐럿(Karat)이다. 캐럿은 중동지역에서 나는 식물의 한 종류인 '캐럽'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 지역 사람들은 말린 캐럽을 한 손에 쥔 정도를 기준으로 금이나 소금 등의 물건을 교환했다. 캐럽이 무게를 재는 기준이 됐던 것.

 

캐럽은 보통 어른의 손으로 쥐면 24개가 잡히는데, 순도가 가장 높은 99.99%의 순금을 24K라고 표시하는 것이 바로 여기에서 유래했다. 18K는 18/24의 순도이므로 75%가 금이고, 나머지 25%는 은이나 구리 등 다른 금속이 들어 있다는 의미가 된다. 14K는 58.5%의 금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유래가 같고 발음도 같지만 철자가 다른 '캐럿'(Carat)도 있다. 이는 보석의 질량을 나타내는 단위다. 다이아몬드 1캐럿이라고 하면 0.2g짜리 다이아몬드를 뜻한다.

 

24K로 표시되는 순수한 금은 영원불변의 성격을 가진다. 대다수 금속은 시간이 오래되면 산소 등에 의해 녹이 슨다. 하지만 순금은 그렇지 않다. 고대 이집트 유물이나 신라의 금관 등이 현재까지도 녹슬지 않고 유지되는 것도 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금이 지닌 성질 때문이다. 보통의 금속들은 자연 상태에서 전자를 빼앗겨 쉽게 녹슬지만, 금은 원자의 가장 바깥쪽 전자껍질에 전자들이 모두 채워져 있다. 따라서 전자를 잃기 어려운 구조를 갖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다. 이런 안정된 원자가 전자를 잃어 변질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금은 잘 변질되지 않는 것이다.

 

또 금은 모든 금속 가운데 연성이나 전성이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성은 물체가 가늘고 긴 형태로 변하는 성질이고, 전성은 압축력에 의해 물체가 넓고 얇은 형태로 변하는 성질이다. 금 1g을 우리가 흔히 보는 철사처럼 가늘고 길게 만들면 3000m 이상도 충분히 늘릴 수 있고, 두드려 펴서 넓고 얇은 호일 형태를 만들면 1㎡ 이상으로 펼 수 있다.

 

금을 계속 두드려 납작하게 만들면 반투명한 상태가 된다. 반투명 상태의 금판은 가볍고 적외선을 반사하므로 열방지복에 방패처럼 사용된다. 우주복의 선바이저(차광판)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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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문제 해결 방법은 지극히 주관적인 정황 및 해결책 입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하드웨어 이거나 상황이라면 참고 하세요.

그리고, 개인적인 정리겸 올리는 글이라 존칭은 쓰지 않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하드웨어/소프트웨어]

O/S : Windows7 x64

인터넷 : KT Qook 스페셜(100M)

공유기 : ipTIME-604S



[문제점]

- 갑자기 구글(google.com, google.co.kr)이 모두 열리지 않음.



[해결방법]

- 회사에서도 한 번 비슷한 경우가 있긴 했는데, 그땐 google.com은 열리고 google.co.kr과 유튜브가 열리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회사에서의 해결책은 DNS의 문제여서 DNS를 이전 쓰던 걸로 교체했다.


- 집에서도 위의 방식으로 해보려 하다가.. 그러면 DNS를 뭘로 바꾸지? 라는 생각이 드니 뭔가 이상하다.

   그래서 좀 더 검색..이리저리 찾아보면서 해보는데도 안돼서 아는 동생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동생이 해답이 될만한 링크를 줬다.


구글 관련 사이트만 안들어가지는 증상이 나오는데 참 이상하네요. <-- 클릭하세요.

MAC 클론(고객인증 방식/케이블 인터넷 사용시) <-- 클릭하세요.


- 같은 증상을 가진 어떤분이 ipTIME에 문의를 하셔서 달린 답변이다. 두 링크 중 아래 MAC 클론 부분이 실제 필요한 글인데..혹시나 모르니 내용을 아래 붙여 넣어놔야겠다.


MAC클론(MAC Clone)이란?

인터넷회선의 고객인증, 속도저하, 특정사이트 접속 불가 등의 이유로 공유기가 할당 받은
외부ip주소와 사용되는 MAC주소(하드웨어 주소)를 변경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회선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했던 PC에서 MAC주소를 이용하여 인터넷 설정을 
변경하여 주시면 됩니다.


설정방법

먼저 회선에 직접 연결하여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PC를 확인합니다. 
이후 공유기에 회선을 연하고 위에서 확인된 PC를 공유기에 연결합니다.

인터넷 탐색기를 실행하고 주소 입력란에 192.168.0.1을 입력하여 웹 설정화면에 접속한 후
[관리도구] -> [기본 설정] -> [인터넷 연결설정] 메뉴로 이동합니다.

메뉴에서 아래 화면의 붉은 네모와 같이 [MAC 주소 변경]을 체크 후 [적용]버튼을 클릭합니다.
(만약 MAC주소 변경 부분에 체크표시가 되어있을 경우는 해제 후 다시 체크를 합니다.)



설정을 마친 후 우측 상단의 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여 설정을 저장한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외부ip주소가 할당되지 않았다면, 모뎀과 공유기를 끄고 모뎀부터 전원을 킨 후 1분 후에 공유기 전원을 켜주시면 됩니다.



- MAC 어드레스를 변경해야 될 경우가 있다고 해서 MAC 주소 찾기를 눌러보니 내 PC의 MAC 어드레스와 현재 셋팅된 MAC 어드레스가 달랐다. 그래서 내 PC의 MAC 어드레스로 바꿔주고 적용 후.. 구글이 잘 열린다!!



[의문]

- 근데.. 처음 셋팅 돼 있던 MAC 어드레스는 누구꺼지..?  내 PC도 아니고 내 스마트폰 MAC 어드레스도 아니고..해킹..? -_-; 

   무선 공유기의 무선 관련 보안은 종잇장 같다던데..뚫린걸까..?

   아무튼 우선 해결을 했고, 혹시나 까먹을까봐 정리겸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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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 착각

Memories / 2012. 6. 4. 02:10

갑자기 노이즈 생각나서 찾은 노래..

'착각'인데 착가 로 잘못 적혀있는 제목 =ㅅ=;;

아무튼..

지금 들어도 좋구나..

이게 몇십년 전 노래지..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세상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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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률(열/렬)

한글 / 2012. 6. 3. 03:59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
-국립국어원 한글맞춤법 제 11항 [붙임 1]

'렬, 률'이 단어의 첫 머리에 올 때는 각각 '열, 율'이라고 적어야 합니다. (두음법칙 적용, 의존명사 제외) 그 외에는 본 음대로 적게끔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모음이나 'ㄴ'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例) 할인율 (O) 할인률 (X)
     백분율 (O) 백분률 (X)
     안타율 (O) 안타률 (X)
     대출율 (X) 대출률 (O)
     오답율 (X) 오답률 (O)

 차이를 아시겠나요?
할'ㅇ+ㅣ+' + 율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률')
안'ㅌ+' + 율 (모음 뒤에 이어지는 '률')
오'ㄷ+ㅏ+' + 률 (모음도 ㄴ 받침도 아니기에 '률'을 씁니다.)

응용문제
  야구부원인 철이는 요즘 마음이 편치않다. 올 시즌 들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타(율/률)은 4푼 3리로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를 손쉽게 백분(율/률)로 환산하면 4.3%. 100개의 공 중에서 그가 여지껏 쳐왔던 공은 고작 4개에 그쳤다는 것이다. 어제는 모든 선수들을 나(열/렬)해 놓은 채 감독이 실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규(율/률)에 의해 1진에서 2진으로 강등시켜버린다는 엄포를 단단히 놓았으니, 철이의 마음은 정(열/렬)되지 않은 분(열/렬)된 상태로 이리저리 떠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 더이상 실패(율/률)을 늘릴 수는 없어'
  철이는 주먹을 쥐며 생각했다. 한시라도 빨리 전(열/렬)을 가다듬어 치(열/렬)하게 연습하지 않으면, 언제고  뒤쳐질 수 있으니 그러지 않기 위해서라도 남들보다 연습의 강도와 비(율/률)을 높여야겠다고. 집으로 돌아가는 철이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접기

그의 타()은 4푼 3리로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 모음(ㅏ) 뒤에 '률'이 붙기에 '율'로써 표기합니다.

이를 손쉽게 백분()로 환산하면 4.3%.
 - ㄴ받침 뒤에 '률'이 붙기에 '율'로써 표기합니다.

어제는 모든 선수들을 나()해 놓은 채 감독이 실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 모음(ㅏ) 뒤에 '렬'이 붙기에 '열'로써 표기합니다.

규()에 의해 1진에서 2진으로 강등시켜버린다는 엄포를 단단히 놓았으니, 
 - 모음(ㅠ) 뒤에 '렬'이 붙기에 '열'로써 표기합니다.

철이의 마음은 정()되지 않은
 - 모음도 ㄴ받침도 아니기에 '렬' 본음대로 적습니다.

분()된 상태로 이리저리 떠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ㄴ받침 뒤에 '렬'이 붙기에 '열'로써 표기합니다.

'그래, 더이상 실패()을 늘릴 수는 없어'
 - 모음(ㅐ) 뒤에 '률'이 붙기에 '율'로써 표기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전()을 가다듬어 
 - ㄴ받침 뒤에 '렬'이 붙기에 '열'로써 표기합니다.

치()하게 연습하지 않으면
 - 모음(ㅣ)뒤에 '렬'이 붙기에 '열'로써 표기합니다.

연습의 강도와 비()을 높여야겠다고
 - 모음(ㅣ)뒤에 '률'이 붙기에 '율'로써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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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설렘

한글 / 2012. 6. 3. 03:49
이번에도 제가 헷갈리는게 아닌 많이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
지난번 '굳이'의 경우에는 그래도 잘못된 표현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다'라는 인식이 좀 있는 편인데요. 이번에 소개할 '설렘' 그리고 '설레임'은 정말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세요.

 자질구레한 설명 전에 결론부터 말씀드릴께요. (전 친절한 블로거니까요.)
어떠한 경우에도 '설렘'이 맞는 표현입니다.

 그럼 이제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께요.
설렘의 동사형은 '설레다'입니다. 여기서 어간은 '설레-'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를 명사형으로 바꾸려면 어미 'ㅁ'이 붙어 자동으로 '설렘'이 되는 것이 맞지요. 설레임이 되려면 동사형이 '설레이다'가 되어야 합니다. (북한에서는 '설레이다'가 표준어라고 하지만, 현재 우리말에서 '설레이다'라는 말은 표준어가 아닙니다.)

 표준어에서 설레다 설레이다.. 와 같이 발음의 차이는 있지만 쓰임새가 거의 일치하는 말의 경우 혼동을 막기 위해서 더 널리 쓰이는 표현을 하나만을 표준어로 삼고있습니다.

비슷한 발음의 및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 중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 표준어 규정 제 2장 4절 17항

 그래서 현재 더 널리 쓰이고 있는 말은 '설레다'기 때문에, '설레다'라는 말이 표준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혹 문학작품에서 보면 '설레임'이라는 표현이 쓰이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것은 부드러운 어감을 만들거나 혹은 시에서 운율을 맞추기 위하여 고의로 표현하는 '시적허용'의 범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평소 일상 생활자체가 문학이라고 하시는 분에겐 할 말이 없습니다만, 문학이 아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에서는 옳은 표현을 지향해야겠죠?

 여담이지만 설레임이라는 표현이 지금처럼 헷갈리게 된 이유에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의 하나는 지금은 고쳐졌지만,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자신의 기분을 나타내는 표현을 '설레임'이라고 표기해 놓았던 적이 있구요.(지금은 고쳐졌습니다.) 또 하나는..

(너임마...)


 이녀석 공헌이 좀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문으로는 雪來林(설래임)이라고 표시하면서 정작...:) 회사에서는 왜 제품명을 표준어로 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 모양인지 금세 회사의 입장(?)을 들을 수 있더군요.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라네요.

(요것도 틀린거죠..)


 위는 이벤트 홍보 문구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아래 작은 글씨에 '설레는 여행'이라는 표현이 있죠? 아래는 맞는데 위는 틀린표현이겠군요.
 
 표준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기 마련입니다. 말이 바뀌면서 자동으로 표준어도 이에 맞춰지는 것이죠. 설레임도 근미래에 표준어로 편입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포스팅 하는 것은 현재의 바른 언어생활을 하기 위함이고 그렇기 때문에 설레임은 틀린 표현이라고 표기할 수 밖에 없답니다.
 크게 혼동하기 쉬운 표현이니, 잘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덧. '설래임'은 당연히 틀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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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WindowRect함수는 화면상의 특정 Window에 대한 위치및 크기를 반환하는 함수입니다.

Declare Function GetWindowRect Lib "user32" Alias "GetWindowRect" (ByVal hwnd As Integer, ByRef lpRect As RECT) As Integer
▶VB.NET 선언

[DllImport("user32")]
public static extern int GetWindowRect(int hwnd, ref RECT lpRect);
▶C# 선언

선언 GetWindowRect함수의 첫번째 인수는 위치및 크기를 얻고자 하는 Window의 Handle을 지정하고 두번째 인수에 실제 위치와 크기에 대한 값이 저장될 구조체를 지정합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구조체는 다음과 같이 선언됩니다.

Public Structure RECT
Public left As Integer
Public top As Integer
Public right As Integer
Public bottom As Integer
End Structure
▶VB.NET

public struct RECT
{
public int left;
public int top;
public int right;
public int bottom;
}
▶C#

만일 실행중인 현재 Form에 대한 위치및 크기값을 가져오려면 GetWindowRect함수를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Dim stRect As RECT
GetWindowRect(Me.Handle, stRect)

▶VB.NET 호출

RECT stRect = default(RECT);
GetWindowRect((int)this.Handle, ref stRect);

▶C# 호출



출처 :  http://lab.cliel.com/m/post/view/id/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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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 FolderBrowserDialog, C# FolderBrowserDialog, C# 디렉토리, C# OpenFileDialog, OpenFileDialog




How to C# selecting a Directory in an open file dialog
http://ssscripting.wordpress.com/2009/06/07/c-selecting-a-directory-in-an-open-file-dialog/

FolderBrowserDialog dialog = new FolderBrowserDialog();
dialog.SelectedPath  = @"C:\";    // 열 때 폴더를 지정하려면 이런식으로..(추가)

dialog.ShowDialog();
string selected = dialog.SelectedPath;

이렇게 코딩하면 폴더 찾아보기를 구현할 수 있고 선택한 정보는 dialog.SelectedPath 로 넘어오게 되어 폴더 경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dolson.com/1370



[추가] 

폴더 다이얼로그 열릴 때, 시작되는 폴더 위치를 알고싶어서 찾다가

ShowDialog 하기 전에 SelectedPath를 셋팅해주면 된다는 걸 알고 글에 추가해놓음..

근데..

화면 이상 내려가면 스크롤을 내려야 보이는데..

포커스 있는 지점으로 스크롤 이동은 안될려나..

좀 더 알아봐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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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Import("user32.dll")]

static extern IntPtr GetDC(IntPtr hWnd);


[DllImport("user32.dll")]

static extern int ReleaseDC(IntPtr hWnd, IntPtr hDC);


[DllImport("gdi32.dll")]

static extern int GetPixel(IntPtr hDC, int x, int y);


//GetPixel()함수 정의, Color객체 반환

static public Color GetPixel(Control control, int x, int y)

{

Color color = Color.Empty;

if (control != null)

{

IntPtr hDC = GetDC(control.Handle);

int colorRef = GetPixel(hDC, x, y);

color = Color.FromArgb(

  (int)(colorRef & 0x000000FF),

  (int)(colorRef & 0x0000FF00) >> 8,

  (int)(colorRef & 0x00FF0000) >> 16);

ReleaseDC(control.Handle, hDC);

}

return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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