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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3D > Phot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Photon Cloud 강좌  (0)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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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중에서 '아드레날린 중독증' 패턴이 있다. 너무 미친듯이 바쁘다보니 장기적인 비전없이 끊임없는 야근속에서 눈앞에 보이는 문제만 해결하다가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패턴이다. 물론 같이 야근하지 않으면 왕따를 당한다. 아꿈사 모임에서 이 패턴에 대해 토론을 하던 중에 '한국 IT 현실에서는 어쩔 수가 없지 않느냐' 는 얘기가 나와서 한 소리 쓴다.
이런 자조적인 이야기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지겹다. 나도 예전에는 꽤나 야근을 했었지만 4년 전부터 거의 야근을 하지 않았다. (물론 지각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근태는 직장인의 기본 예의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는 정말로 회사가 고맙고, 지금까지 참여한 프로젝트와 팀 동료들에게 고맙다. 심지어 평가도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중간 정도 평가를 받았을 때도 있었고, 분에 넘치는 높은 평가를 받은 적도 있다. 하지만 평가를 잘 받던, 못 받던 일만 제대로 한다면 세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 자기개발 할 시간없이 프로젝트에 몰두하면서 스스로를 소모하다가 건강과 가족관계를 망친 후에는 일에 집중할 수가 없어서 무기력해지는 경우를 주변에서 꾸준히 보아왔다. (이거 [http]우리나라만의 얘기가 아니다.) 그러지 말자. 할 일이 없는데도 야근을 하지 않는다고 평가를 안 좋게 주는 관리자가 위에 있다면 '안 좋은 평가를 받아들이거나', '다른 곳으로 이직하면' 된다. 애당초 개발자를 그런 식으로 평가하는 관리자 밑에서 제대로 된 프로젝트가 나올지도 의심스럽다. 그래도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고? 같이 일하는 개발자가 불행한 프로젝트가 성공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을까? 솔직히 평가를 좋게 못 받으면 또 어떠냐. 그깟 연봉 1-5% 더 올리겠다고 스스로의 개발철학을 포기하는게 바람직한 삶인가?
당당하게 살기 위해서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 훌륭한 개발자는 당장이라도 회사를 그만둘 수 있어야 한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다른 회사를 골라서 갈 수 있도록 스스로를 벼린다. 물론 저축도 해 놔야겠지. 그래야 '짤리는' 것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고 잘못된 관행을 나서서 고칠 수 있다. (김용민은 [http]'나는 꼼수다 뒷담화'에서 잘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린 것이 자신의 최대 경쟁력이라고 했는데 많이 공감한다.) 좋은 소식은 개발자 품귀 현상은 계속 이어질 거라는 점이다. [http]이택경 프라이머 공동대표도 한 얘기지만 개발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개발자의 몸값은 꾸준히 올라갈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젊은 개발자가 보고 배울 수 있는 늙은 개발자가 필요하다. '강한 놈이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 가는 놈이 강한 거더라' - [http]영화 '짝패'


PS :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개발에 몰두하는 사람은 예외로 두자. 여기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은 '힘들어 죽겠는데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야근하는 것에 불만만 있고 고쳐볼 생각을 못해보는 사람들'에게 하는 얘기다.
PS (2) : 저 회사 그만 두는거 아니예요. 우리 회사, 우리 프로젝트 짱 좋습니다. ㅋㅋ


출처 : http://parkpd.egloos.com/377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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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blog.naver.com/nonthink89/1101753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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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myevan.cpascal.net/articles/2013/unity_ngui_pixel_perfec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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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안경이 귀찮아서 각막을 깎아 오목하게 만들어 생체 안경을 만들어 주는 수술

미세각막 절개도 또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 앞부분을 분리, 절편을 만들어 젖힌후 각막을 깍는다.
깎는 양은 도수에 따라 다르다.
뚜껑만드는 일은 셀로판지 정도의 두께를 칼로 포를  뜨는 일이다. 아주 어렵다.
기계로 하지만, 사람손으로 잡고 한다.
압력이 풀리고 두껑이 쪼가리 나는 경우가 있다.
뚜껑을 만들때 실제 계획한거 보다 더 두꺼운 뚜겅을 만들고 깎고 남은 각막이 너무 작아진다.
BED가 200도 안남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결국 각막이 붕괴가 일어난다.



안내 렌즈 삽입술

내피세포의 줄어들 개연성이 높다 아주 위험한 수술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쉽게 하지 않는다.

위험을 감수하고 받는 수술





각막
백인 : 550M마이크론
한국인 : 520M
흑인 : 500M

피부가 두꺼운 사람은 각막도 두껍다. 피부의 연결
백인은 멜라닌색소가 없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피부가 두껍다. 코끼리피부
반대로 흑인은 비단결이다. 멜라닌 색소 풍부.
각막은 재생이 안된다.


 

각막구조
각막상피 : 50M, 때처럼 벗겨져 나가고 재생된다.
보우만박 : 혈관이 있으면, 시야에 항상 혈관이 보이게 된다
               혈관대신 산소를 공급해주는 역활을 한다.
               재생이 된다.
각막내피 : 10M, 재생이 안된다. 하나가 세포가 죽게 되면 옆에 놈이 대신한다.
               결국 밀도 가 떨어지게 된다.
               밀도가 떨어지면 부기가 잘안빠지고, 이로 인해 실명할수도 있다.


 
깎는양
미국 : 50M
한국 : 80M
뚜껑 : 150M,
520m - (150M+80M) = 290M

520M은 평균이기 때문에 정상인중에 각막이 얇은 사람은 400M부터 시작
뚜껑포함 정상의 최소치인 400M만(150M+250M) 남기자.
생체조직에 하다보니, 실제로는 200M도 남기지 않았다.
그래서, 270M~ 300M을 남길려고 하고, 보수적인의사는 320M을 남길려고한다.


 

레이저로 뚜껑만들기
ㅇㅇ
ㅇㅇ
ㅇㅇ
ㅇㅇ
130M~150M뚜껑을 만든다.
레이저가 맞지 않은 부위가 생긴다. 일종의 우표현상
1/10로 만들면 분리가 안됨, 현재는 30%작게 사용
이정도의 울퉁불퉁한건 감소하자. 이쁘게 되지는 않는다.
각막이 단백질이다 보니, 화상을 입히고 단백질 변성을 가져온다.
이런 문제로 숙련된 의사는 칼로 깍는 장비를 선호

레이저는 10x개의 렌즈와 미러를 통과하는동안 10%~20%의 남고, 이에너지를 사용하게된다.
악기도 연주전에 튜닝을 하듯이 사람눈에 사용하기 전에 0점 조절을 해야 한다.
이 튜닝과정에서 돈과 시간이 들어가고 1시간에 1~2명 밖에 못한다.

현실에서는 과대경쟁으로 수술을 많이 못하면 파산을 할수밖에 없다.
그래서, 모아놓고 수술을 하더라. 이게 아주 위험하다.

 

라섹
시력이 좋지 않아서 각막을 많이 깎아야 하는 사람을 위해서 개발
뚜껑을 만들지 않고 깍는다. 그래서, 50M가 더 남는다.
보우만막도 깎는데, 재생되는 5일~1주일의 시간이 필요
신경부분이 있어서 좀 아프다.
많이 깎아 세포증식이 일어날수 있는데, 혼탁으로 나타나고 보이지 않게 된다.
세포증식을 막기위해 항암제를 사용하고, M라섹이라고 한다.
항암제는 그자체로 다른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

시력이 좋지 않아 많이 깎는 사람은 항암제를 사용하는 편법까지 해야 하지만,
라식도 받을수 있는 4D옵터 전후는 뚜껑 안만들고 라섹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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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저] 남자의 가치

Thinking / 2013. 8. 30. 22:37

출처 : 애니메이션 '은수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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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래 이미지 클릭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파일로 올렸으니 파일을 받아주세요.

TouhouProject_Wallpaper.jpg
2.63MB

 

[주의] 이미지 클릭해서 원본 크기로 보이는 상태에서 저장하세요~

 

 

 

 

출처 : http://minus.com/mwp-animedual

 

 

[적용한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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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www.booncotter.com/unity-prefactory-a-better-pool-manager/


참조 : http://forum.unity3d.com/threads/127997-Prefactory-Free-PoolManager-PoolObject-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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