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toiseGit을 이용해 Github에 저장소 생성 및 데이터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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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하는 부부들에게 딱 하나만 조언합니다. 누구나 비슷한 길을 간다. 결국 옛 얘기만 늘어놓는 노인이 될 뿐이다. 하지만 결혼만은 따뜻한 사람과 하도록 해라,라고 말이죠."
영화 평론 : http://www.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3007&bc=&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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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욕, 곤혹, 고역’이라는 비슷한 표현들이 있는데 사용할 때는 다소 차이가 있다.
‘곤욕(困辱)’은 ‘심한 모욕’이나 ‘참기 힘든 일’을 뜻해서 ‘곤욕을 당하다, 곤욕을 치르다’또는 ‘곤욕을 겪다’와 같이 사용한다. 곤란한 일을 당해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고 할 대 보통 ‘곤욕스럽다’로 표현하지만 이것은 맞지 않는다.
반면에 ‘곤혹(困惑)’은 곤란한 일을 당해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는 뜻으로 흔히 ‘곤혹하다, 곤혹스럽다, 곤혹을 느끼다’와 같이 쓴다. 예기치 못한 질문을 받게 되면 그 질문 내용에 따라 모욕을 받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당황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일 것이다. 바로 이런 경우에 ‘곤혹스럽다’를 쓸 수 있다.
그리고 ‘고역(苦役)’은 몹시 힘들고 고돼서 견디기 어려운 일로, ‘고역을 치르다, 고역을 겪다, 고역을 당하다, 고역에 시달리다’와 같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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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참고 - 한국어 필수어휘해설, 형설출판사
[출처] [바른말 고운말 - 곤욕 / 곤혹 / 고역]|작성자 소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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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After Tomorrow" 라는 영화가 너무 길어서인지 "Tomorrow" 개봉했다.
원제목 "모레" 가 "내일" 이 되었다는 것.
그런데, 우리말 내일에 해당하는 단어는 무엇일까
어떤이가 쓴 글을 잠시 보면
@ 내일의 순 우리말 : 하제 @
내일을 의미하는 우리말 고유어는 원래 있었지만 중간에 소실되어 없어지고,
고려초의 기록인<계림유사(鷄林類事)>에만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 진태하 명지대교수-->
前日 曰 記載 ..........<그제(前日)를 기재(記載)라 한다>
昨日 曰 訖載 ..........<어제(昨日)를 흘재(訖載)라 한다>
今日 曰 烏載 ..........<오늘(今日)을 오재(烏載)라 한다>
明日 曰 轄載 ..........<내일(明日)을 할재(轄載)라 한다>
여기서의 할재란 단어가 오랜 시간 동안 변형되어 하제라는 단어로 굳어진 듯하다.
또 어떤 곳에는 날새라고도 하기도 한다.
그제,어제,오늘,(내일來日),모레,글피 모두 날짜를 새기는 단어들인데, 내일만 한자어이다.
원래 우리말이 내일이었는데 이게 한자어 來日 과 발음이 같아서 바뀌어 사용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다.
국립국어연구원에도 이에 대한 얘기가 있었군요. 바날,뵈날,눈날,올날,올제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다
국내 핸드폰 소액결제 사업자인 "다날" 이란 업체의 회사소개글을 보면 "다가오는날은 다 좋은 날"
다가오는 날.내일에 해당할 것도 같지만.
네티즌을 누리꾼으로, 파이팅을 아자로 바뀌어가는데 내일을 우리말로 바꾸어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도 같다
왠지 우리에게는 어제와 오늘은 있는데 내일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지 않는가
내일을 우리말로 심어주다 보면 우리에게 더욱 미래밝아보이지 않을까
더욱이 젊은이들에게는 미래를 밝히고 우리말로서 미래를 이야기해줄 수 있는 그 단어가
자주 사용됨으로써 어제에 묶이지 않고 오늘에 서둘르지 않고 그 다음을 계획하며 살아가려는 가치관이 생기지 않을까?
출처 : http://gospelian.egloos.com/viewer/115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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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델이 되는 숫자 하나를 골라볼까요? ^^
uint un = 2320987651; int n = 2020987651; OutputBitText(un + "[unsigned] ==> \t", un); OutputBitText(n + "[signed] ==> \t", n); private static void OutputBitText(string text, uint n) { Console.WriteLine(text + " " + Convert.ToString(n, 2).PadLeft(32, '0')); } private static void OutputBitText(string text, int n) { Console.WriteLine(text + " " + Convert.ToString(n, 2).PadLeft(32, '0')); } // 출력 결과 2320987651[unsigned] ==> 10001010010101110111011000000011, 2320987651 -1753885949[signed] ==> 10010111011101011101001100000011, -1753885949
2320987651[unsigned] ==> 10001010010101110111011000000011, 2320987651 [unsigned] >> 4 ==> 00001000101001010111011101100000, 145061728 [unsigned] << 4 ==> 10100101011101110110000000110000, 2776064048 -1753885949[signed] ==> 10010111011101011101001100000011, -1753885949 [signed] >> 4 ==> 11111001011101110101110100110000, -109617872 [signed] << 4 ==> 01110111010111010011000000110000, 2002595888
unsigned 의 경우, 밀려난 비트 들에 대한 처리를 하지 않고 최상위 비트에 대한 처리도 없음 signed 의 경우, 우측 shift 연산자는 최상위 부호 비트를 유지하면서 밀려난 비트들에 대한 처리를 하지 않고, 좌측 shift 연산자는 부호 비트를 지키지 않고, 역시 밀려난 비트들에 대한 처리를 하지 않는다.
C# bitwise rotate left and rotate right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812022/c-sharp-bitwise-rotate-left-and-rotate-right
static uint UnsignedLeftShift(uint number, int shift) { return (uint)((number << shift) | (number >> (32 - shift))); } static uint UnsignedRightShift(uint number, int shift) { return (uint)((number >> shift) | (number << (32 - shift))); }
OutputBitText("[rotation] >> 4 ==> \t\t", UnsignedRightShift(un, 4)); OutputBitText("[rotation] << 4 ==> \t\t", UnsignedLeftShift(un, 4)); OutputBitText("[rotation] >> 4 ==> \t\t", UnsignedRightShift((uint)n, 4)); OutputBitText("[rotation] << 4 ==> \t\t", UnsignedLeftShift((uint)n, 4)); // 출력 결과 2320987651[unsigned] ==> 10001010010101110111011000000011, 2320987651 [rotation] >> 4 ==> 00111000101001010111011101100000, 950368096 [rotation] << 4 ==> 10100101011101110110000000111000, 2776064056 -1753885949[signed] ==> 10010111011101011101001100000011, -1753885949 [rotation] >> 4 ==> 00111001011101110101110100110000, 964123952 [rotation] << 4 ==> 01110111010111010011000000111001, 2002595897
==== Java ==== n == 320987651 == 00010011001000011110001000000011 -n == -320987651 == 11101100110111100001110111111101 n >>> 3 == 40123456 == 00000010011001000011110001000000 -n >>> 3 == 496747455 == 00011101100110111100001110111111
bitwise unsigned right shift >>> ; http://social.msdn.microsoft.com/Forums/en-US/csharpgeneral/thread/6c892d10-75ff-4f4e-a555-3017f72ec170/
static int TripleRightShift(int number, int shift) { return (int)((uint)number >> shift); } // 출력 결과 320987651 >>> 3 == 00000010011001000011110001000000, 40123456 -320987651 >>> 3 == 00011101100110111100001110111111, 496747455
C# - Right operand 가 음수인 Shift 연산 결과 ; http://www.sysnet.pe.kr/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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