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텍스트 메쉬 프로(이하 텍메프)의 설치 1. 유니티 메뉴의 Window -> Package Manager 에서 받아서 설치한다.
ㅁ 텍메프 생성
1. 하이라키 뷰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UI -> Text - Text Mesh Pro를 실행한다. 텍메프는 유니티 GUI 기능을 이용하며 이는 캔버스 내부에 사용한다.
ㅁ 폰트 에셋 텍메프는 폰트 파일(ttf)가 아닌 폰트 파일을 이용해서 만든 폰트 에셋을 사용한다. 폰트 에셋 생성은 다음과 같다. (한글 파일 기준)
1. 유니티 메뉴의 Window -> TextMeshPro -> Font Asset Creator 를 실행한다.
2. Source Font File에 폰트 파일(ttf)를 입력한다.
3. Padding에 글자 간 간격을 입력한다. 4~5 정도가 적당한 듯 하다.
4. Atlas Resolution에서 아틀라스 이미지 파일의 크기를 결정한다. 한글 폰트의 경우 4096 X 4096 정도는 되어야 할 듯 하다.
5. Character Set에서 어떤 방식을 사용할지 결정 할 수가 있다.
주목할 점은 Custom Range, Custom Characters.
- Custom Range 은 폰트의 글자 위치를 이용하여 아틀라스로 만들 글자를 정한다.
- Custom Characters는 특정 원하는 글자를 직접 입력하여 원하는 글자를 추출할 수 있다. "가나다"라고 입력 시 가나다 3글자만 추출한다.
여기서는 Custom Range를 이용하여 모든 글자를 추출한다.
6. Character Sequence에 추출할 글자를 입력한다.
완성형 기본 한글의 경우 44032-55203을 입력한다.
7. Rander Mode를 설정 한다.
특정 렌더 모드이 경우 텍메프에서 메테리얼이 비트맵 형식으로 가공된다. 이 경우 아웃라인등 추가적인 효과를 입력하기 어렵다.
이번에는 추가적인 효과를 입력할 수 있는 Distance Field 형식이 필요하기에 SDF32 방식으로 설정한다.
- 특정 렌더 모드의 경우 글자 끝을 둥글게 처리한다. 즉 고딕 폰트를 설정하였는데 돋음체 처럼 끝이 둥근 형태로 나올 수 있다. - 추후 메테리얼을 직접 Distance field 로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 한글에 아웃라인 등 추가적인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8. Generate Font Atlas를 클릭하여 굽는다.
굽는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시간이 오래 걸리니 귀여운 고양이를 보자.
귀엽다.
안고도 잔다.
귀엽다.
배고도 잔다.
귀엽다.
귀엽다.
9. 폰트 에셋이 노릇노릇 구워 지면 Save를 눌러 저장하자. 저장하는 걸 잊지 말자.
ㅁ 텍메프에 폰트 에셋 연결
1. 텍메프의 인스팩터 뷰에서 Font Asset 부분에 방금 구워진 폰트 에셋을 추가한다.
2. 한글을 입력해 본다.
잘 나온다.
ㅁ 프리셀
이건 프리셀이다.
ㅁ 메테리얼 프리셋
텍스트 메테리얼 부분을 이용하여 특정 효과를 입력 추가 하여 보자.
폰트에 아웃라인을 추가하였다. 하지만 이때 문제는 같은 메테리얼을 공유하는 모든 텍메프에 효과가 동일 하게 적용된다.
우선 추가로 다른 메테리얼을 추가해 보자.
1. 폰트 에셋의 작은 삼각형 화살표를 열고 메테리얼 파일을 복사한다. (맥 기준 Alt + D.. 윈도는 컨트롤 디였던가…?)
2. 복제된 메테리얼의 이름을 수정한다. 이때 폰트명은 폰트 에셋의 이름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예 ) 폰트 에셋 명 : "NSquareB" , 추가된 메테리얼 명 "NSquareB Outline"
3. 텍메프의 인스펙터뷰의 Material Preset에서 새로 추가된 메테리얼을 선택 후 원하는 효과를 추가해 보자.
메테리얼을 변경한 텍메프에만 효과가 적용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ㅁ 로컬라이징 한글 외에 일본어 중국어 등이 추가하여 새로운 폰트 에셋을 생성할 경우 앞에서 만든 기존의 폰트 에셋을 사용할 수 없다.
폰트에셋과 이름이 다른 메테리얼을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메테리얼에 적용된 아틀라스가 다르니... )
아마 로컬라이징을 생각하는 경우 언어별로 폰트에셋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테그를 이용하는 게 편할 듯 하다.
1. 텍메프의 Text 부분에 다음과 같은 테그를 입력하여 적용할 수 있다.
폰트 변경 : font="폰트에셋명" 메테리얼 변경 : material="메테리얼명"
2. 테그 잘 안다고 material = "이름" 같이 사이 띄기 넣지 마라. (내가 헤맨 건 절대 아님….)
3. 이때 폰트 에셋과 메테리얼은 Resources 폴더 안에 위치해야 한다.
ㅁ 스타일 사실 저 테그가 게임 내에 들어갈 글귀들과 함께 들어가기에는 좀 길다. 스타일을 이용하여 단축할 수 있다.
1. 프로젝트뷰에서 텍메프 폴더 하단에 Style Sheets폴더 안 Default Style Sheet 파일을 선택 한다.
2. 인스팩터 뷰의 스크롤을 내린 뒤 + 버튼을 클릭한다.
3. 아무런 변화가 없다.
4. 당황하지 말고 Next를 눌러 다음 페이지로 넘기자.
5. 아마 마지막과 같은 내용의 스타일이 하나 더 추가되어 있을 것이다.
6. 원하는 Name을 입력 후 원하는 테그를 입력한다.
7. 저장 버튼을 누른다.
8. 속았다. 저장 버튼은 없다. 자동 저장이다.
9. 6에서 입력한 Name을 스타일 테그로 불러올 경우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이미지의 붉은 글씨가 헷갈릴 수 있을 거 같다. 선택된 텍메프 오브젝트는 위의 글씨다.)
[추가] 하나 더 추가합니다.
로컬라이징 부분에서 한글 영어, 일어, 등 변경 사항이 있을 때 위에는 폰트 에셋과 메테리얼을
테그로 손보는 방식을 생각해 봤는데 더욱더 간단한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만드신 폰트 에셋을 선택하고 인스팩터 뷰에서 스크롤 쭉 내리시면 위의 이미지와 같은
Fallback Font Assets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입력한 문자가 폰트에셋에 없으면 다른 폰트 에셋의 문자로 대처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여기에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추가 폰트 등을 물려 놓을 경우 별도의 폰트 로컬라이징 필요 없이
자동차보험 가입 가이드는 pdf 파일로도 올려두니 필요하신분은 따로 저장해두었다가 보셔도 좋습니다.
먼저 자동차보험 가입의 기본은 차량 명의자 = 자동차보험 가입자(피보험자) 입니다.
무조건 차량 명의자가 피보험자로 가입을 해야 하며, 계약자(보험료 내는 사람)는 달라도 상관 없습니다.
간혹 피보험자가 엉뚱한 사람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사고시 전혀 보장을 받지 못합니다.
▶자동차 보험 특약 제대로 넣는 방법
1.자기신체사고 말고 자동차상해
이 특약은 자동차 사고로 발생한 나의 치료비를 보장하는 특약으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하게 되는데요, 자기신체사고는 상해 등급에 따라 보험금이 정해져 있어, 내가 지불한 병원비보다 적은 보장을 받을수 있습니다.
반면에 자동차상해는 상해 등급과 상관없이 병원비 전액과, 위자료, 휴업 손해비등을 보장 받을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보장을 받으려면 자동차 상해 특약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특약 내용은 사망/장해/부상을 보장하며, 자동차 사고시 후유장해를 입을 확률이 높으니 장해 특약을 최대한 높게 설정하는게 좋습니다.
2.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 특약 설정하기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란, 뺑소니나 책임보험만 가입한 차량, 자동차보험을 아예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무보험차량에 의해 사고가 났다면 어떻게 될까요?
뺑소니 사고나, 보험을 아예 가입하지 않은 차량과 사고시 국가에서 어느정도 보장은 해주지만 충분한 보장을 받기는 힘듭니다. 이런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다거나, 사망을 한다면, 나의 인생과 가족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겠죠.
그래서 자동차보험에서 중요한 특약이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 특약이고, 이 특약은 보통 가입금액을 2억으로 설정 하시는데, 2억보단 5억으로 늘려서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2억과 5억의 보험료 차이는 몇 백원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그리고 이특약이 좋은점은 피보험자 본인과 함께 부모,배우자,자녀까지 보장이 되며, 운전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고도 보장합니다. 가족 구성원이 보행중 발생한 사고도 보장 받을수 있습니다.
3. 대물 가입금액은 10억으로
요즘은 동네 도로에서도 외제차가 흔하게 보이는데요, 외제차와의 사고시 수리비와 렌트비로 수 억이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차량이고, 수리기간이 얼마나 길어지냐에 따라 피해금액은 상상도 못한 금액대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제차와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선 대물을 최대한 크게 설정하는게 중요합니다. 요즘은 그나마 높게 잡아서 가입하는 분들이 많아졌지만, 아직도 보험료가 무서워 1~2억으로 가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물 1억과 10억의 보험료 차이는 보통 1만원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니, 꼭 10억으로 가져가세요.
4. 법률비용특약 꼭 가입 (=운전자보험)
법률비용 특약은 나의 중과실로 발생한 사고시 벌금,형사합의비,변호사 선임비를 보장해주는 특약입니다.
이걸 왜 가입해?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민사 사고에 해당하는 일반적인 교통사고는 가입한 자동차 보험에서 보상을 받을수 있지만, 나의 중과실(중앙선침범,횡당보도 사고등)로 인해 상대방을 사망케 하거나 , 중상해를 입혔을 경우에는 형사 처벌 대상이며, 이는 자동차 보험에서 보장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생겨난 보험이 운전자보험이고, 운전자보험은 따로 보험사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과 자동차보험에 추가로 넣는 법률특약이 있습니다.
두 상품에 차이점이 있는데 이건 따로 알아보시고, 어느 하나라도 꼭 가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견인거리확대
자동차보험 가입시 보통 긴급출동 서비스에 가입하면서 긴급견인서비스도 가입하게 되는데요, 기본으로 넣는 견인서비스는 견인거리가 10km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10km 초과시 1km 초과마다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요,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견인거리확대 특약을 넣는걸 추천합니다.
이 특약을 넣게되면 4~5천원대의 금액으로 30km 에서 50km를 추가로 제공받을수 있습니다.